어두에 r이 나오는데 어떤 경우에 ㄹ혹은 ㅎ으로 발음되는지 라든지... 좀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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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ㅎ 가 아닙니다. 한국어 ㅎ 는 무성음; 독일어 어두의 r 는 유성음; 보다 정확히는 \"유성 구개수(목젖) 마찰음\"; 독일어를 말하는 지역에서 유성 구개수 마찰음 r 의 범위를 벗어나는 변이음이 있으므로 유성 구개수 마찰음을 벗어나는 것까지 포함해서 \"후음 r\" 또는 gutteral r 이라고 부르니까 검색해 보세요. 다시 강조합니다. 한국어의 무성음인 ㅎ 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음상이 약간 느껴진다 뿐, 절대로 같은 소리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드립니다. 1. 기본적 대표음에서 유성 구개수 마찰음과는 다르다 2. 변이음이 간혹 겹쳐지는 음상을 느끼게 할지라도 변이음들의 범위가 대폭적으로 다르다. 검색 검색 검색; 실제로 들어보기, 들어보기, 들어보기. 어학에서 듣기와 기초 저의를 벗어나서 넷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13 10:57
남부는 스페인어같은 r 북부는 ㄱ+ㅎ 같은 r
ㅋ(211.111)2011-09-13 10:58
기초 정의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볍게 넷 상으로 배우는 길은 없습니다. 직접 견문하여야 어학이 가능합니다. 검색은 그 단서를 제공합니다. 남들의 말, 억설에 혹하지 마세요.
4. 위의 동영상에 대한 독일어 원어민 (여자) 의 코멘트. 소리를 정확히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위축되지 말라고 위로하는 독일인의 (여자) 격려의 말: 음절 초성 위치의 gutteral r 과 모음 뒤에 나오는 모음성 r (자음 특징을 완전히 소실한 r) 을 구별해서 지적한 점 역시 주목할 만 한 언급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1WfM1y7_Ro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13 11:42
저는 이 중에서 1 번 Easy-Online-German 님의 과장되지 않고, 정확한 언어학/음성학적 지식에 입각한 원어민의 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2 번 남자분의 사례들은 보다 유창한 언어 사용 중에서의 다양한 소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모음 뒤에 r 이 나올 때 모음으로 퇴화한 모음성 r 을 잘 설명하고 있고, 3 번 미국 여자분은 자기 모국어에 없는 소리를 익히기 위한 정밀한 노력을 높이 살 만 하고요, 4 번 독일어 원어민 여자분의 해설은 자음성 r 과 모음성 r 을 구분한 점이 좋았고, 다시 끝에 가서 독일어의 알파벳 z 소리는 무성음으로서 영어의 알파벳 z 가 나타내는 유성음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 것인데, 독어는 유성-무성 /z/-/ts/ 모두 있지만, 영어에는 /z/ 소리만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13 11:55
있고, /ts/ 소리는 없으므로, 미국인들이 독일어 철자 z 소리를 잘 내지 못 하면서도 스스로는 잘 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적한 것으로 봅니다. 특히 1번 동영상에서는 정확한 음성학 지식 + 표준 독일어 모국어 화자가 지적하는, \"과장된 독일어 발성법\"을 지나치게 따르지 말라고 권한 것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3. 번 여자가 비록 독일어를 잘 하기 위하여 열공하였지만, 끝까지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이유는 실력이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1번 여자분이 갖춘 언어/음성학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잘 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지지 못 하였던 거지요. 도움이 됐기를 바립니다.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13 11:58
3-4번 동영상으로 독일어 R 소리를 소개했던 글이 있었는데, 어떤 독일 유학자 분께서, 자만감으로 동영상이나 저의 소개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싸움부터 걸었다가 무성의한 토론자세로 비난받았던 글이 있었습니다. 역시 무작정 언어 연습이 다가 아니고, 정확한 과학적 지식에 입각한 언어/어학 공부가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모음성 r 과 자음성 r 사이의 구분부터 개념적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36316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13 12:03
정정: 유학자 > 유학생 > 자칭 박사 학위 1년 남은 유학생; \'유학자\'라 하면 까딱 Confucian, 즉 유학자 (儒學者)로 혼동되어 그릇 읽힐 수 있으므로, 이에 정정합니다. \'먼 곳에 가서 남아 있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뜻으로 유학생(留學生)이라고 해야 소통 상의 어그러짐이 없겠네요. ^^
한국어의 ㅎ 가 아닙니다. 한국어 ㅎ 는 무성음; 독일어 어두의 r 는 유성음; 보다 정확히는 \"유성 구개수(목젖) 마찰음\"; 독일어를 말하는 지역에서 유성 구개수 마찰음 r 의 범위를 벗어나는 변이음이 있으므로 유성 구개수 마찰음을 벗어나는 것까지 포함해서 \"후음 r\" 또는 gutteral r 이라고 부르니까 검색해 보세요. 다시 강조합니다. 한국어의 무성음인 ㅎ 가 아닙니다. 단지 그런 음상이 약간 느껴진다 뿐, 절대로 같은 소리가 아니라는 점을 확인드립니다. 1. 기본적 대표음에서 유성 구개수 마찰음과는 다르다 2. 변이음이 간혹 겹쳐지는 음상을 느끼게 할지라도 변이음들의 범위가 대폭적으로 다르다. 검색 검색 검색; 실제로 들어보기, 들어보기, 들어보기. 어학에서 듣기와 기초 저의를 벗어나서 넷
남부는 스페인어같은 r 북부는 ㄱ+ㅎ 같은 r
기초 정의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볍게 넷 상으로 배우는 길은 없습니다. 직접 견문하여야 어학이 가능합니다. 검색은 그 단서를 제공합니다. 남들의 말, 억설에 혹하지 마세요.
유튜브 상에서 독일어 r 발음을 차분히 설명해 주는 원어민 동영상 자료 몇 개 연결해 드리지요. 다음의 몇 개 중 범위가 적절한 것을 선택해서 들어 보세요. 1. 해설 및 시범: Easy-Online-German 이라는 여자분의 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oxpXaCy7CGA&feature=related
2.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는 다양한 r 변이음 (질문보다는 범위가 넓습니다) 남자 Meister-Lehns-Herr 라는 분의 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u5vAJbpVbX8&feature=related
3. 역시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r 변이음, 여자 두 명 (미국인) 표준 독일어 r 소리를 (음절 초성 위치에서) 정확히 발음하려 노력한 개인 경험; 그러나 막히면 언제라도 바바리아 식으로 rhotic r 소리를 내도 좋다는 개인 경험을 전하고 있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YcYyS7xxYWc&feature=watch_response_rev
4. 위의 동영상에 대한 독일어 원어민 (여자) 의 코멘트. 소리를 정확히 내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위축되지 말라고 위로하는 독일인의 (여자) 격려의 말: 음절 초성 위치의 gutteral r 과 모음 뒤에 나오는 모음성 r (자음 특징을 완전히 소실한 r) 을 구별해서 지적한 점 역시 주목할 만 한 언급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1WfM1y7_Ro
저는 이 중에서 1 번 Easy-Online-German 님의 과장되지 않고, 정확한 언어학/음성학적 지식에 입각한 원어민의 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2 번 남자분의 사례들은 보다 유창한 언어 사용 중에서의 다양한 소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특히 모음 뒤에 r 이 나올 때 모음으로 퇴화한 모음성 r 을 잘 설명하고 있고, 3 번 미국 여자분은 자기 모국어에 없는 소리를 익히기 위한 정밀한 노력을 높이 살 만 하고요, 4 번 독일어 원어민 여자분의 해설은 자음성 r 과 모음성 r 을 구분한 점이 좋았고, 다시 끝에 가서 독일어의 알파벳 z 소리는 무성음으로서 영어의 알파벳 z 가 나타내는 유성음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 것인데, 독어는 유성-무성 /z/-/ts/ 모두 있지만, 영어에는 /z/ 소리만
있고, /ts/ 소리는 없으므로, 미국인들이 독일어 철자 z 소리를 잘 내지 못 하면서도 스스로는 잘 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지적한 것으로 봅니다. 특히 1번 동영상에서는 정확한 음성학 지식 + 표준 독일어 모국어 화자가 지적하는, \"과장된 독일어 발성법\"을 지나치게 따르지 말라고 권한 것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3. 번 여자가 비록 독일어를 잘 하기 위하여 열공하였지만, 끝까지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였는데, 이유는 실력이나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1번 여자분이 갖춘 언어/음성학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잘 하면서도 자신감을 가지지 못 하였던 거지요. 도움이 됐기를 바립니다.
3-4번 동영상으로 독일어 R 소리를 소개했던 글이 있었는데, 어떤 독일 유학자 분께서, 자만감으로 동영상이나 저의 소개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싸움부터 걸었다가 무성의한 토론자세로 비난받았던 글이 있었습니다. 역시 무작정 언어 연습이 다가 아니고, 정확한 과학적 지식에 입각한 언어/어학 공부가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모음성 r 과 자음성 r 사이의 구분부터 개념적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있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language&no=36316
정정: 유학자 > 유학생 > 자칭 박사 학위 1년 남은 유학생; \'유학자\'라 하면 까딱 Confucian, 즉 유학자 (儒學者)로 혼동되어 그릇 읽힐 수 있으므로, 이에 정정합니다. \'먼 곳에 가서 남아 있으면서 공부하는 사람\'의 뜻으로 유학생(留學生)이라고 해야 소통 상의 어그러짐이 없겠네요. ^^
와 링크까지 걸어주시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