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소리 현상... 한글 맞춤법에서는 사잇소리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규정해놓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더군요. 학자마다 아주 다양하게 주장을 해주고 있네요.
최근 관련 논문을 3편 읽었는데, 아직도 정리가 잘 안 됩니다. 흑흑 ㅠ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결혼을 해서 내 아이가 이렇게 물어본다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1) \'훑다\'에서 뒤 음절 \'다\'가 [따]로 발음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2) 받침 \'ㄱ, ㄷ, ㅂ\' 뒤에 이어나는 평음에서 왜 된소리가 나는지? (예: 밥도, 웃지, 부엌과)
3) 사잇소리는 \'ㅅ\' 그러니까 [s]발음이 아닌데, 왜 \'ㅅ\'으로 표시하는지?
4) \'고무신도(고무신+도)\', \'고드름도(고드름+도)\'에서 조사 \'도\'는 평음으로 나는데, \'(신을) 신다\', \'(머리를) 감다\'에서는
\'다\'가 [따]로 발음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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