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공부하다 짜증나서  이러는거 절대 아님.
그냥 원래 한국어의 특징이 그런듯..

한국어는 발음하는 입모양이 불분명해도, 혀가 짧아도 그 나름대로 의사소통이 되고, 일본어에도 있는 ts발음이 한국어엔 존재하지 않음.
ts발음이 없다는건 서양언어를 익힐때 정말 큰 약점이 된다는걸 깨닫고 있음.
그렇다고 한국어가 뚜렷하게 부드럽거나, 거칠거나 하지 않다는것도 약점임..

그래서 영어를 배우는 어린애들이 한국어를 아예 안배우고 영어만 익히는게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