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모국어를 잊어버릴 정도로 생활하면서 습득하게되면 외국어로 생각도 교체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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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언어로 한다\" 는 명제는 분명 흥미로운 명제다. 그것의 부정 명제보다는 사실에 가깝다고 본다. 그러나 과연 정확한 명제라고 볼 수 있을까? 가까운 무엇인데, 다음처럼 말해 보자. \"아날로그 정보였던 경험을 독특하게 여과한 부분집한인 인상을 이번에는 기호화한 디지탈 정보로서 기억에 간편히 저장하고 소통한다\" 고 하여, 사고가 곧 언어다? 음, 분명 비약이 있지요? 그보다도 사고는 경험의 복잡 다양 무질서한 감각의 총화 자체? 그것을 거르고 남은 인상이라는 부분집합? 아니면 그것을 다시 기호화한 언어적 저장물? 중 어느 단계를 말하는지 먼저 정해야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나 사고==언어 라는 명제를 자유로이 쓸 수 있겠지요. 상관은 분명 있겟지만, 같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Bundeskriminalamt(lexico)2011-09-20 22:55
전제 내지 믿고 시작한 명제에 관한 문제 제기는 이정도로 하고/ 주 언어가 모국어에서 외국어로 교체되기까지, 생활 속에서 부딛치는 경험, 사회관계, 가치관, 사회적 관습과 전통과 관행과 모든 모국에서의 습관과는 다른 문화적 특징은 얼마나 교체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더져 볼 수 있겠지요. 언어 하나만 딸랑 떼어서 명제화해보면 분명 흥미롭지만, 그 사이 뒤에서 일어나는 삶의 현실, 일상의 현장이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 다른 역사와 가치관과 전통과 이상을 가진 세계의 것으로 완전히 치환된 곳에서 수 년간을 모국과 소통 없이, 내지 최소 수준의 소통만 가지며 살았다면, 언어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외국인이 된 것이나 다름 없지요. 오히려 혈통이 한국인이라 하여 한국어 사용자로 분류하는 것이 특이한 것이지요.
\"생각을 언어로 한다\" 는 명제는 분명 흥미로운 명제다. 그것의 부정 명제보다는 사실에 가깝다고 본다. 그러나 과연 정확한 명제라고 볼 수 있을까? 가까운 무엇인데, 다음처럼 말해 보자. \"아날로그 정보였던 경험을 독특하게 여과한 부분집한인 인상을 이번에는 기호화한 디지탈 정보로서 기억에 간편히 저장하고 소통한다\" 고 하여, 사고가 곧 언어다? 음, 분명 비약이 있지요? 그보다도 사고는 경험의 복잡 다양 무질서한 감각의 총화 자체? 그것을 거르고 남은 인상이라는 부분집합? 아니면 그것을 다시 기호화한 언어적 저장물? 중 어느 단계를 말하는지 먼저 정해야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나 사고==언어 라는 명제를 자유로이 쓸 수 있겠지요. 상관은 분명 있겟지만, 같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제 내지 믿고 시작한 명제에 관한 문제 제기는 이정도로 하고/ 주 언어가 모국어에서 외국어로 교체되기까지, 생활 속에서 부딛치는 경험, 사회관계, 가치관, 사회적 관습과 전통과 관행과 모든 모국에서의 습관과는 다른 문화적 특징은 얼마나 교체되었을까? 라는 질문을 더져 볼 수 있겠지요. 언어 하나만 딸랑 떼어서 명제화해보면 분명 흥미롭지만, 그 사이 뒤에서 일어나는 삶의 현실, 일상의 현장이 근본적으로 다른 세계, 다른 역사와 가치관과 전통과 이상을 가진 세계의 것으로 완전히 치환된 곳에서 수 년간을 모국과 소통 없이, 내지 최소 수준의 소통만 가지며 살았다면, 언어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외국인이 된 것이나 다름 없지요. 오히려 혈통이 한국인이라 하여 한국어 사용자로 분류하는 것이 특이한 것이지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