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대화가 막히지 않고 잘 된다고 해도

그건 그냥 훈련 혹은 학습으로 단어를 조합할 줄 아는 것이지

확실하게 제대로 구사할 줄 아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회화 아무리 잘해봐야 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 외국어로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정말로 자기 언어가 됐다고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리고 다국어 구사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모국어 빼고

3개 국어까지는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나름이겠지만 2개 국어면 적당할 것 같아요

외교관 아닌 다음에야 평범한 사람이 평생 살면서 외국 가서 몇 년 씩 사는 일도 흔치 않을 거 같고

외국어를 3개 국어씩 쓸 일이 없지 않나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