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버에서 1920~3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신문기사를 디지털화해서 보고 있는데

1920년대에 에스페란토가 조선에서 한창 유행했던 것 같네

동아일보에서는 아예 \'우리 조선의 젊은이들도 에스페란토를 배워 세계화에 힘써야\" 라는 사설도 썼고

20년대 조선 및 일본, 대만 각지에 에스페란토 강습회나 학원도 세워졌는데

역시 2차대전만 아니었어도 에스페란토의 지위는 지금과 많이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