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이 과일 열매라면, 보편적 논리와 독특한 개성은 나무, 거름이다.
하루는 내가 노벨문학상 수상자하고 서점에서 마주쳐 그와 잠깐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체스와프 미워슈라는 작가였다.
번역작을 읽었다고 말했더니, 자기 작품이 잘 됐다기 보다는 번역이 잘 됐을 거라고 하더군.
(주의: 이 말은 작가의 겸사, 즉 겸손한 말이다. 이 말을 읽고 누군가가 직설적으로 믿어버린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대단히 순진하여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일 것이라고 상상한다.
실제로 아래에 이 주제로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 영어 번역이 안 중요한 것이 아닌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도 있다.
노벨상은 테크니컬한 번역 상의 기교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는 1960년 집단주의 국가였던 폴란드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망명했다.
UC 버클리 대학 슬라브 언어문학과에 적을 두고 폴란드 문학을 가르치며 글을 썼다.
1970년에 정교수가 되고, 1978년 노이슈타트 국제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벨 문학상은 1980년에 수상했으나 폴란드에서 그의 책은 금서로 분류됐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Czes%C5%82aw_Mi%C5%82osz
집단주의의 극단을 걷는 북한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올 수 있을까?
보편적인 논리도, 개인의 생각과 이를 표현할 자유도 없는데?
남한은 북한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집단주의가 강하고, 개성이 무엇인지, 보편적 논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 하고 존중하지 않는다.
여기 디시인사이드 언어갤러리의 주류 목소리들이 그래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 공개 포럼에서 무식한 자들이 큰 목소리 내는 사회에서 노벨 문학 수상자가 나오는 것이 힘들 것은 당연지사다.
겨우 한글 알파벳이나 깨우치고, 문단 수준의 정밀한 해독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회 속에서 어찌 노벨문학상이 나오겠는가?
개인주의를 나쁘게 보던 데서 누구나가 당연시하게 되고,
과학적 정직함이 특이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니라, 존숭하여야 하는 것임을 한국 사회 대부분이 믿고 실천하기 전까지는
노벨 문학상은 힘들다고 본다.
체스와프 미워슈의 문학성이 폴란드에서는 억압되다가 서구라는 좋은 환경 속에서 비로소 인정받고 꽃피웠다는 사실이 이를 반증한다.
한국과 노벨 문학상의 문제에 대하여 어떤 이는 개가 풀을 뜯어먹었다던 농담처럼 실속 없고 허망한 거짓말을 한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의 낡은 한국이 아니라, 21세기 민주화한 OECD 가입 선진 한국에서 말이다.
단지 하얗다 허옇다 허여멀겋다.
노랗다. 누렇다. 뉘리끼리하다.
나풀나풀 너울너울 나빌나빌 나빌레라.
같은 특이한 한국어의 형용사 부사가 번역이 제대로 안 되어서 노벨 문학상이 안 나온다는 것은 웃기는 농담에 불과한 말이다.
무지막지한 자들이 이런 변명을 들으면 그날 밤은 편하게 자겠지.
그러나 엄격하게는 그저 편리한 핑게거리에 불과한 것이다.
번역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정통 영어도, 회화체 영어도 안 되는 영어의 하수들이
영어의 고수를 집단적으로 까내리면서도 부끄러움이 전혀 없다.
어떻게 노벨 문학상 급 영어 번역이 가능하겠는가?
오로지 시기심으로 좋은 문장을 까 내리기에 혈안이 된 남한인이나, 김씨 가문 찬양에 몸바치는 북한이나 오십보백보로 그 놈이 그 놈이다.
적어도 노벨문학상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
하~하하하하하~! 차사(嗟辭)~!
노벨문학상 수상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집단의 속성, 특성,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라고 하시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속성이 어떠하다고 해도 그것은 평균일뿐 개개인 모두가 평균값을 가지진 않습니다. 즉 어떠한 사상이 지배적이라 해도 분명 거기에 완전 틀어박힌 사람도, 완전 벗어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노벨 문학상을 타는 사람은 세계에서 뽑히는 어떤 특출난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특성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지요. 또 인터넷의 접근성및 세계화로 인해서 손을 뻗는다면 다른 여러 문화화 사회 등과 닿을 수 있습니다.
여전히 집단주의가 강하고, 개성이 무엇인지, 보편적 논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 하고 존중하지 않는다. - 이문장도 다분히 주관적이며 말이 많을만한 문장입니다. / 여기 디시인사이드 언어갤러리의 주류 목소리들이 그래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 지금 보시면 한페이지에 22, 23, 24일 글이 함께 있내요 이렇게 글리젠 느리고 좁은 커뮤니티는 예로 부적절합니다. 5명에게 어떤 설문조사를 해서 5명 모두 만장일치 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런 공개적 포럼에서 무식한 자들이 큰 목소리 내는 사회는 노벨 문학상 타는 것이 힘들 것은 당연지사다. 겨우 한글 알파벳이나 깨우치고, 진정한 문단 수준의 정밀한 해독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회가 어찌 노벨문학상을 타겠는가? - 이것도 거의 인신공격급의 감정적인 말이네요. 기타 전체적으로 그냥 가십성 글이라고 보여집니다.
もう一度言っておく。軒車使者=Bundeskriminalamt。答え自体をしない方が増しだ。
Bundeskriminalamt님 글들 보면 되게 논리적이고 아는것도 많으시고 분석적이고 그래서 정말 감탄하게 되는데요, 주관적 감정이나 생각에 치우친 글과 비논리적인 말들도 꽤 보이더라구요. 논리학을 더 잘알고 현상이나 사건, 말을 멋지게 분석할줄 아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이 냉철하고 객관적이다 말할수 없고 감정과 편견에서 자유롭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자살춤의 첫 문장부터 비론리적이네 : \" 노벨문학상 수상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집단의 속성, 특성,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서 라고 하시는군요. \"
나는 논리적 필요조건을 말했는데, 너는 마치도 충분조건인 듯 반박하고 있어요. 그러니 엉뚱한 뻘소리로 소중한 댓글창을 채우는 것이 당연하지. 바로 고전적이고 기초적 인문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처럼 수다스러우면서 내용이 부실한 주장을 뻔뻔스럽게 하고 있는 거겠지. 새로운 생각을 집단주의 사회는 그 성원들이 자기들이 보기에 이해할 수 없고 거부감 들고 이질적이라 하여 온갖 거짓 이유를 들어서 억압하고 사장시킴으로써 보편성과 개성을 동시에 죽인다. 인터넷의 국제적 접근성? 지금에사 하는 소리고, 언제는 인터넷에서 퍼나르며 위키백과나 읽어댄다 욕하던 너희들 아니니? 퍼나르지 않고 나의 머리와 손으로 쓴 글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 데서 이미 노벨문학상 탈 만한 문화적 기초 능력 평가는 끝난 거야. 끝.
지금 자살춤이 했듯이, 글쓴이의 주장 자리에 그가 주장한 적이 없는 거짓말을 치환해 놓고, 손쉽게 허수아비를 향해 쉬운 사격술을 과시하는 것을 말하여 \"허수아비의 오류\" 또는 \"straw man\" 이라고 부른다. 지난 6월 4일 이래로 너희 집단이 비논리적이고 사실이 아닌 거짓 주장으로써 미친 놈 개 떼처럼 내게 달려들 때, 너희는 1 명 예외를 빼고 모두 적극적으로 동조하거나 침묵을 지켰다. 그러니 어떻게 내 말이 \"주관적\"이란 말인가? 너희들이야 그때도 깡패짓, 지금도 깡패짓, 못난 촌닭적 원시집단 행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 너희 특유 광란하는 몸부림이 잠시 소강상태로 들어갔다하여 마치 너희의 더러운 행실이 깨끗이 잊혀진 듯 안심치 말라. 나는 너희가 보여준 행실에 대해 객관적 사실을 지적할
뿐. \"여전히 집단주의가 강하고, 개성이 무엇인지, 보편적 논리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존중하지 않는다.\" - 이 문장에 대해 너희가 하고 싶은 말은 많겠지. 그러나 너희 말이 무성하다 하여 객관적 지적 사실이 사라지거나 작아지는 게 아니다. \"22, 23, 24일 글이 한 페이지에... \" 이 점은 이미 지적. 최근 소강상태를 일반화시키지 말아라. 너희 광란의 인종주의적, 폭력적 집단행동은 지난 6월4일 이래 인터넷이라는 실록에 충실히 기록되었다. \"이것도 ... 인신공격 급 .. 감정적 말 ... 기타 전체적 ...가십성 글...\" 인신공격과 가십 수준의 저질 언동은 너희 광란의 개 떼가 보여준 바 있어, 나의 논리적, 사실적, 감정 절제한 답변을 너희 수준으로 떨어뜨려려 거짓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 동급으로 저질평을 문자로 남긴다 하여 같아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이 아닌 너희의 더러운 상상력을 기초로 비난을 일삼았고, 아직도 사과도 해명도 취소도 안 하는 너희들의 인종주의적 범행과 이에 대한 나의 국제법적 추적, 단죄, 비판은 너희의 인종주의와 집단 폭언이 소멸할 때까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국제법 상으로 인종주의적 범죄, 인류에 반한 범죄는 그 시효가 소멸하지 않는다. -- 독일헌법재판소 판례
정정: 비론리적이네 > 비논리적이네; 본론으로 돌아가서 말한다면, 한 마디로, 열매만 탐하지 말고, 내실을 구하라. 기독교적으로 본다면 찬송가 한 구절을 인용할 수 있겠다. \"Seek ye first the kingdom of the Lor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given unto you, Hallelu-- Hallelujah!\" 구복 신앙적 요소가 기독교에 없지 않겠지만, 만약 그게 다라면 기독교가 아니고 무당 굿과 똑같은 거라고 비난할 수 있겠지. 기독교의 보편주의적 사고법은 북남 이스라엘-유다왕국이 패망하여 노예처럼 잡혀갔던 경험 속에서 선지자들의 양심과 회개촉구가 비로소 히브리 대중에게 먹혀들었지. 배때지 헛부른 한국인들은?
지금 배때지 헛부른 한국인들은 고생을 했어도 헛고생했다. 왜냐하면 서구의 합리주의, 진보주의, 경험주의를 생산한 유대-기독교적 전통, 그리스적 전통이 없기 때문에 진리에 대하여 심각한 자세가 원초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원시 집단주의가 깨이고 나면 그것을 채워줄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 씨앗이 있어야 뭔가가 자라는 것 아닌가? 그것을 유교에서 찾으려 하지만, 서구인 내지 개화기 동양인 자신들이 격하하고 나선 이마저도 경멸한다. 철학적 씨앗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다 버리고 났으면, 유교로 돌아가든가, 아니면 서구의 것으로 채우든가 둘 중 하나밖에 없지 않나? 고조선의. 삼한의 고대 종교, 철학이 끊어져버리지 않았나? 고유 사상은 이미 오래 전에 개뿔이 되어 버렸다. 어디로 갈 것인가 방향조차?
음...... 다른질문 드려도 될까요? 글을 쓸때 열심히 쓰시네요. 여러 사례등도 찾아와서 붙이고 사소한 질문글이나 기타 여러 글에 친절하게 장문댓글을 달아주시는데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꽤나 잡아 먹을거예요.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인가요? 공부잘하는 애가 다른애들 도와주는것도 자기의 복습이나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남에게 답해주거나 하는 의도도 있었지만 제 생각이 정리되는걸 느껴서 가끔 정성들여 10줄넘게 댓글을 달기도 하거든요. 아니면 작가들처럼 천성적으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성격이신가요?
갑자기 주제바꿔서 죄송합니다.
영어 표현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답변의 성격에 잘 부합하는 것. \"For the record...\" 법정 내지 사회적 공익의 관점에서 이 말은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믿는 말을 시작할 때 쓰는 말입니다. 평소 내 가슴 속에 울렁거리고 있던 생각. 그런데 당연하다고 믿지만, 만약 귀찮아서, 또는 주위의 압박 때문에, 내지는 단지 귀찮고, 바쁘고,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이 말을 했었겠지, 같은 생각으로 말을 안 하고 침묵으로써 넘거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 내 관찰입니다. 나부터가 그랬으니까요. 침묵은 법적인 내지 논리적인 동의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동의가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참이 아닌 생각이 주장으로 언어표현돼서 나돌 때 침묵한다는 게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전후 독일인들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그렇군요. 이글뿐 아니라 다른글들도 많이 읽어봤는데 여러 분야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으신거 같아요.
다시 원래 주제로 돌아가서 리플 달게요. 제가 첫 리플에서 말하고자 했던건데요, 한 집단에서 집단의 전체적인 속성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거기다가 노벨상 수상은 아주 특출한 사람이 수상하게 됩니다. 저같이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전세계 문학에서 가장 특출난 사람중 한명인데 그 사람은 그 사회가 조금 집단주의적 성격을 가지거나 개인주의를 무시한다 해도 자신의 기량을 뿜어낼수 있지 않을까요? 낭중지추라는 말처럼 스스로 두각을 나타내지 않을까요? 인터넷의 접근성이나 세계화를 언급한것은 우리나라가 좀 문제가 있다 해도 인터넷과 세계화로 인해 그 문제가 있는 사회안에만 갇혀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내 관심 분야는 주로 언어학, 국어를 포함한 개별 언어, 학술의 문제와 인종주의 타파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요즘에는 인터넷 상에서 자신과 타인의 개인 경력을 허위로 날조해서 유포함으로써 포럼의 순진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여론을 조작하는 기만자들을 폭로하는 데 힘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사하고 있는 몇몇 기만적 인사들의 경우 범죄 행위의 증거가 확보되면 피해자의 법정대리인과 사법 당국에 신고해서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세계의 인재이지 대기업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듯 잘 갖추어진 사회집단이 배출해 내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개인이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보편적 사회적 변인을 다룰 뿐이므로 논외로 둘 뿐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기온/해수 평균온도가 높고 해산물 유통 과정에서 위생기준 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살모넬라 호은 비브리오 식중독이 창궐하는 환경에서 개인이 위생절차를 철저히 지킴으로써 식중독 발병을 피하는 것도 가능한 것이지요. 또 통계물리적 모델을 들어 본다면, 저온의 기체 중에서도 분명 높은 운동에너지를 가진 빠르게 운동하는 기체분자는 분명 있습니다. 단지 그 최고 속력이 고온 기체 중에서 발견되는 빠른 기체분자보다 떨어지고, 또 그 갯수 또한 작은 것이지요. 위의 비유로 든 모델에서 저의 주제는 평균온도, 해수온도, 그리고 낮은 기체의 열에너지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임계치라는 것이 있어
이 임계치를 초과하면 집단 발병이 일어난다든가, 기체의 경우에는 탈출속도를 넘기지 못하다든가 하는 현상을 말할 수 있겠지요. 개별적 행동을 다루는 것이 저의 주제 범위가 아니라, 사회적 상태가 변인이 되었을 때, 과연 한국의 사회적 특징이 어떻게 노벨상 수상작 급 작품이 나오는 것을 격려하든가 힘들게 만드는가 하는 추론 과정에서 개인의 개인 활동을 언급하는 것은 다른 주제영역으로서, 새 글로 다루어 주시면 좋겠네요.
흠, 이 말 반복이 돼서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앞서 지적한 \"필요조건과 충분 조건\" 사이의 구분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이 차이점을 이해 못하는시는 건지, 아니면 차이점을 인정할 경우, 주장의 근거가 사라지므로 못 하시는 것인지. 저의 글에 해당 사항이 없는, 단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저의 글에 답변처럼 글을 쓰시니 뭐라고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첫댓글 첫번째 문장에서 충분조건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쓴건 아닙니다. 그냥 님 주장의 근거들중 하나를 반박하려고 한건데 당연히 님처럼\'충분조건인듯 반박하고 있네\' 라고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문장이 좀 모호했네요
상당부분 노벨상 수상을 할수있는 사회적여건, 환경에 대해 얘기 하고 있어서 그부분에 반박하려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댓글이나 글을 쓸때 인신공격성 글이 꽤나 보입니다. \'엉뚱한 뻘소리로 소중한 댓글창을 채우는\', \'고전적이고 기초적 인문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처럼 수다스러우면서 내용이 부실한 주장을 뻔뻔스럽게\' 등등 앞으로도 이런말은 빼는게 좋을것 같네요. 몇몇 않좋은 부분때문에 글의 좋은 부분까지 않좋게 보이네요
저의 글에 해당 사항이 없는, 단지 비슷한 주제를 가지고 저의 글에 답변처럼 글을 쓰시니 뭐라고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왜 전혀 주제 벗어나서 얘기하고 있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노벨상에 수상을 위한 사회적 특성을 말씀하신 부분이 있어서 노벨상 자체가 엄청 특출난 개인이 받는것이니 개인적 관점에서 바라봐야지 사회적 특성이 어떻고 이런건 상관없지 않느냐 이렇게 말한겁니다. 사회적 변인 에서만 바라보자는 것이다. 개인의 활동은 논외로 두자. 이렇게 말하실수 있는거지만 사회적 변인자체가 상관없지 않느냐 이런 반박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 마디만 더 평한다면 \"영웅주의\"의 환상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간결하게 비유하겠습니다. 황우석 신화를 생산한 것은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한국 사회의 \"영웅주의\" 의 산물입니다. 논리학 기초 명제 중에 자기 동일성의 원리가 있습니다. 또 수 보존의 법칙이 있습니다. 한국인은 체질 상 이 두 가지 명제를 부정하고, 디즈니 만화/애니메니션 실사 영화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같은 무에서 유가 나온다는 환상을 즐겨 믿습니다. 어메리칸 드림과 코리안 드림은 철학적으로 다른 기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자는 자기동일성과 수 보존법칙을 깔고 있고, 후자는 무에서도 유가 나올 수 있다는 원시적 주술언어 철학입니다.
디즈니 만화영화는 합리적, 과학적 사회 선진사회인 미국 사회에서 어린이와 심약자, 그리고 대중 일반에게 결핍된 환상에 대한 요구를 채워주는 심리적 심미적 요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과학 문학 엔지니어링 군사 등등의 현실 속 학술 근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한국 문화의 원시성 주술성 유아성은 과거 서구에서 기독교가 채워줬던 심리적 심미적 요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에게는 기독교라는, 또 대중예술이라는 인터테인멘트 분야가 현실과 혼동되는 수가 많지요. 그래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급 환상이 절묘한 언론 조작이라는 필터를 거쳐 어느 덧 메인스트림 학술의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황제처럼 한 시기를 호령할 수 있는 문화입니다. 최근 사건 중 황우석 현상이 그 대표적 예가 되겠습니다. 이순신 성웅 만
들기 등 최근에 들어서야 비로소 비판받기 시작하는 이른바 주체적 민족사 상의 영웅들입니다. 신채호였던가 최남선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런 말을 했지요. \"우리 한민족에게는 위기의 시기가 오면 혜성과 같은 영웅이 출현하여 민족을 환란에서 구했다.\" 특이한 현상에 대한 강한 확신은 주술적 사고법의 잔재 내지, 현재 한국인이 여전히 주술적으로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소위 피라미드, 그리고 그것이 합법적 옷으로 갈아 입은 다단계 비즈니스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고 사회적 물의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는 배경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는 안 나옵니다. 영웅, 그딴 것 없습니다. 정직한 노동과 그것의 반대급부가 있을 쁜입니다. 쏠림 현상 있지만, 자기동일성의 원칙과 수보존의 법칙을 초월하면서까
지 없는 것을 어디로 쏠리게 하겠습니까? 복권당첨금이 나오려면, 적어도 그것의 2-3 배를 복권 판매금으로 거두어들여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현실적으로는 복권 당첨 지급금의 2-3 배 가지고는 복권 비즈니스 특성 상 어림도 없고, 지급금 비율을 10% 내외로 가정할 때, 복권 지급금의 10 배를 복권 판매금으로 거두어 들여야 당첨금도 지급하고 세금 내고 홍보와 유통망 유지가 가능해지지요.
요약한다면, 노벨 문학상 수상은 골프 게임의 홀인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현상입니다. 우연힌 행운, 우연히 문학적 천재로 태어난 막연한 어떤 알지 못 하는 추상적 사회의 어떤 고립된 인간의 행운이 아니라, 어떤 특수한 언어와 문화를 향유하는 사회 속에 태어나, 읽고 쓰며 성장한 피와 살과 친구와 적이 있는, 한 문화 속에서 살아 활동하는 문인의 지속적 문학 생산과, 그 특정 사회의 독서 인구가 지속적으로 문인이 생산한 문학작품을 읽는 독서행위의 산물이라고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조사에서 서울의 독서 가능 인구 중 1년에 교양서적을 단 한 권도 안 읽는 비율이 45%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죠. 문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고급비평이라는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지 못해, 문학적 영양실조 상태라고 봐야죠.
조금 복잡한 얘기를 서두로 꺼내면, 손사래부터 치며, \"야, 골치아픈 얘기는 하지 말자!\" 이런 분위기. 책도 안 읽고, 토론도 안 하고, 지적인 주제는 소위 가방끈 논리로 사장시키는 반지성주의적 환경 속에서, 노벨 문학상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사실조차 신기한 거죠. 명예를 바란다? 한국인으로서 자존감은 세우고 싶다? 이제 뱃가죽 늘어지지는 않을 정도로 먹고는 사니까, 외국인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무식하다는 평은 받고 싶지 않다는 발상은 이해하지만, 존경해달라? 책도 안 읽는 주제에, 책으로 상을 받고 싶다는 욕구 자체가 허황된 개꿈인 거라면, 지나친 평가일까요?
그냥 먹고 살 만한 수준에서 편하게 사시자고요. 다 때가 되면 받을 노벨 상, 노벨 문학상 받을 만한 수준이 되면 주지 말라고 해도 줄 텐데 뭐. 일단 집단주의, 주술적 사고, 뭐니뭐니 해도 비논리 비사실을 억지로 우기는 거짓말하는 버릇부터 고치면, 노벨상 타는 사기를 늦추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쓸 데 없는 불평보다도, 남의 말이라도 옳은 말이면 귀담아 들을 줄 알고, 거짓말 좀 덜 한다면 그나마 발전적이라고 보겠습니다. 한편 노벨 상 받을 날 정도면, 이미 한국에서 집단주의는 사라져서 없을 테니, 국가적으로 파티파티 축하하던 분위기는 이미 아닐 테니까, 이런 논의도 어떤 의미에서는 무의미한 거죠.
정정 : \"심리적 심미적 요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 \"심리적 심미적 기능이 있습니다\"; \"노벨상 타는 사기\" > \"노벨상 타는 시기(時期)\"
개인적인 사과문: \"자살춤 그리고 님이 댓글이나 글을 쓸때 인신공격성 글이 꽤나 보입니다. \'엉뚱한 뻘소리로 소중한 댓글창을 채우는\', \'고전적이고 기초적 인문교육을 성실히 이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처럼 수다스러우면서 내용이 부실한 주장을 뻔뻔스럽게\'\" 미안합니다. 언급 중 감정적 부분을 취소합니다. 내가 개인으로서 감당하기 힘든 집단의 다구리 공격을 받기 시작한 것이 지난 6월 4일 밤 12 시 경으로 기억하는데, 그 전까지 저는 모든 개인을 개별적으로 상대했습니다. 비록 피곤했지만 정상적인 사회관계에서와 동일하게 개개인을 대우했습니다. 장시간 인신공격을 집단으로부터 받다 보니 나의 신경이 과민해졌습니다. 예이 바르고 정상적인 언어를 나약함으로 악용하는 인간들을 상대하여 학습된 행동양식입
니다. 나는 앞으로도 적어도 당분간은 동일한 자세로 무례 비약 공격적 댓글러들을 대우할 것입니다. 내가 상대해야 하는 댓글러 중 인종주의 등 만행을 저지르는 인간의 행동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안심하기 전까지는 첫 비논리적 도발에 나는 최대의 공격성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는 적지에서 생존하는 나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간혹 자살춤처럼 정상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을 소유한 분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 한해서 관계를 조정한다는 나의 언어갤러리 안전수칙을 따를 것입니다.
정정: 예이 > 예의
사과문 문단 끝까지 다 안 읽는 악플러를 위한 경고문: 만약 어떤 댓글러가 지난 6월 4일 이래 인종주의적 집단 공격을 보여 주었던 수 미상의 집단과 같거나 유사한 언동을 보일 경우, 나는 최고도의 공격성으로서 악플러를 물리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6월 4일 이래의 반 헌차사자 집단과 호흡을 맞추어 활동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서 그들과 동일한 취급을 받기 싫다면, 언제나 토론 예의를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안 지킬 경우, 걍 쏩니다. 조준은 가슴 상부, 두골, 내지 대퇴부입니다. 무례한 행동으로써 도발하였다가 반격에 죽거나 다치거나 고통을 겪고 나서 후회하시지 마시고, 이 점 미리 주의하여 불상사를 피해가시기를 권합니다. 이 점 오해 없기 바랍니다.
우와 댓글 엄청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꽤 좁은 시야를 갖고 있었는지 님의 의견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끝까지 몇번 읽어보니 체계적이고 확고한 Bundeskriminalamt님의 시각과 생각을 느낄 수 있었고 사고의 지평이 넓어진 느낌입니다. 더불어 제가 평소 이해하지 못했던 어떤 분도 \'그분이 그말을 했던거였구나....\' 이해가 되네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익후, 과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급하신 그 어떤 분은 아마도 우리가 공통으로 아는 분, 내지는 자살춤님 본인으로 보입니다. 매너 좋게 비교적 매끄러이 진행하셨는데, 작위스러움을 제가 꿰뚫어 보았으니 어쩌지요? ‘거짓스러운 언행 극복해야 한다’ 도덕성 거론하는 진지한 글에서 뻔뻔스럽게 거짓을 실천하시다니! Touche! 제가 처음 지적했을 때 찔금하셔서 조심하시지, 억울한 듯 하소연도 하시고, 사과까지 잘 받으셨는데, 왜 끝에 가셔서 들키셨습니까! 아쉽습니다. 관객 속이기를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억울한 듯 하소연에 속을 뻔 했습니다.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자살춤의 마지막 댓글에 대한 상기 판단에 따르는 논리적 결과가 약간 있습니다. 첫째, 사과문 취소합니다. 저의 첫 반응이 아마도 정당한 것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둘째, 제가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거짓말하는 버릇부터 고치면, 노벨상 타는 시기를 늦추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 자살춤의 거짓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노벨문학상을 탈 시기는 앞당겨지기보다는 뒤로 밀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영웅주의, 주술사상에 젖은 자살춤은 전혀 개의치 않겠지요. 처음 이 글에 와서 댓글 단 목적부터가 노벨문학상과 한국인의 문학성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고, 원한을 품은 적 헌차사자 존내 까내리기였기 때문이지요. 다시 강조하지만, 뻔뻔스러운 거짓 행실과 노벨 문학상은 상극입니다. 진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갑자기 끝에서 이상한 말 하시네요;; 제가 뭐 님한테 원한이 왜 있겠습니까 평소 님한테 악플달던 악플러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겁니까? 저 갤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로그래밍 갤러리에서 놀고있는 사람입니다. 또 제가 거짓말 했다뇨 거짓말 한적 없습니다. 또 영웅주의 주술사상에 젖어있다뇨 그런 사상 없어도 노벨상은 천재가 타니까 사회랑은 별 상관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무슨 계속 사회 특성 상관없이 영웅이 나타나 해결한다 이렇게 끝까지 고집 피웠습니까? Bundeskriminalamt님 말이 무조건 틀리고 내 말이 무조건 맞다 이렇게 말했습니까?
애초에 처음 여기온게 님이 쓴 글이 유저이슈 되서 유저이슈 타고 온거고 님 글이랑 댓글들 보면서 굉장히 아는게 많으시고 똑똑하신분 같아서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이 글 읽게 된거고 님 잘못됐다. 이렇게 말하려는게 아닌 이런 점에서 볼 수도 있지 않겠냐 하고 의견 말하면서 Bundeskriminalamt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쓴겁니다. 그리고 달아주시는 댓글들 읽으면서 님의 관점들과 생각들을 이해하게 됬고 여러방면에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생각이 좀 넓어 진것 같다. 이렇게 쓴겁니다. 못 보던쪽 시야가 트였으니 그와 관련된 다른 생각들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예를 들어 안철수씨가 삼성혼자 잘해서 되는게 아니라 기업생태계가 잘 조성되어야 한다. 이런말이나 기타 제 주변의 관련된 생각들
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고 그래서 감사하다. 이렇게 쓴겁니다. 뭔 작위스럽고 거짓말하고 관객 속이기에 원한 품고 까내리기에 뻔뻔스러운 거짓 행실 한다는 겁니까. 뭔 사과문 취소합니까 제가 뭐 님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까내릴려고 안달난 병신이라 엉뚱한 뻘소리하며 댓글창이나 채우며 기초교육 똑바로 이수안해서 수다스럽고 부실한 내용을 뻔뻔스럽게 주장하는 놈이라는 말 들어도 싸다는 겁니까? 계속 고집피우며 주장하려고 한거 아니고 그냥 님 생각 깊고 그래보여서 배우는 입장에서 여러가지 의견이랑 생각 들어보고자 시작했던 겁니다. 그래서 중간에 장문으로 정성들여서 열심히 쓰시는데 이유가 무엇이냐 이런것도 궁금해서 물어본거구요
댓글 더 쓰던거 있었는데 실수로 날라갔네요 암튼 여기까지 할게요. 무례한 행동으로 도발했다고 가슴 상부, 두골, 내지 대퇴부 쏴서 죽을까 두렵네요
글쎄요, 흥분하시는 것 보니까, 내가 마음이 흔들리기는 하는데, \"어떤 분도 \'그분이 그말을 ...\" 이런 문구로 나를 공격하고 있음을 돌려 말한 경우가 몇 있었어요. 님은 저 하나만 상대하신다고 보겠지만, 나는 20-30 명 내지 부지기수의 고정닉 유동닉 불특정 다수와 3달 이상을 싸워 왔어요. 저랑 사이가 틀어지지 않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선명히 말씀해 주시는 거지요. 나 개인의 특수 사정이겠지만, 조금이라도 비수를 감추었을지도 모를 애매한 \"그 어떤 누구의 무엇\" 같은 말은 저에겐 악몽을 되살립니다. 저의 적들은 외부로 가서 자객을을 끊임 없이 보내 왔어요. 내가 님을 그런 자객 중 똑똑한 그 누군가로 보지 말라는 확증이 없는 데다가 마지막 문구에서 위험을 가질 만한 비수같은 것이 보이고, 갑자기
차단 몇 시간 걸리므로 나는 불안해져서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겁니다. 뻘짓이 될지라도, 나는 어쩔 수 없습니다. 혼자서 자객 보내는 여럿을 상대해 왔으므로. 아무래도 님과 저는 갑자기 신뢰 쌓기 힘든 교전 중에 만났기에 불행한 일이 생긴 듯. 이만 씁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것 기대하지 마세요. 아직도 큰 전투가 남아 있어 평이한 상태가 아닙니다. 지금도 이 시각에도 또다른 조무래기 자객이 옆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요. 어린애지만 나의 힘을 빼앗는 녀석들... 이만 씁니다.
\"만약에~ 면\" 에 근거한 사과도 이제는 별 의미 없어졌기에 더 말 안 하겠습니다. 편안히 가세요. 좋은 평화의 시절에 다시 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