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유학원을 전전하면서, 돈 아끼려고 몸부림 친 결과..

결국 아프리카까지 가게 되었음..

온리 잉글리쉬 라이프를 위해 토플, 토익 쳐가면서 700점대를 유지하고, 회화를 위해 몸부림 쳤던 때가 생각남..

솔직히 짐바브웨 하면 신문에서 보는 것 같이 하이 인플레, 독재자 무가베, 후진국 생각나고 이정도 였는데,

거기 한인교회 목사님하고 영어 배우고 싶다고 이메일을 주고 받은 결과

물가 싼 짐바브웨에서 2년간 생활하게 됬음..

그곳에서 잘하면 사진사 하면서 잘 지낼지도 모름..

나의 외국 나가본 경험은 캐나다에 있는 이모집에 3일 갔다온게 전부..


시발 무슨 일이 있을지 솔직히 떨림.

영어, 영어, 한국에서 이 지랄하니 영어 배우러 아프리카로 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