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에 왔지만, 정작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음.
대형서점에 가도 마찬가지임. 외국어는 주로 영어에만 사람들이 북적이고, 우리말에 대한 코너는 파리날림.--;
댓글 8
우리말의 오염 정도가 아니라 아얘 우리말은 일상회화만 되는 세대가 자라나고 있다.
ㅇㅇㅇ(14.32)2011-09-30 11:06
언어는 발전하고 변화하는 겁니다.
ㅍㄴ(221.149)2011-09-30 13:03
과도한 외래어는 좋지 않지만 적당한 외래어 수용은 언어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도 프랑스어, 독일어에서 많은 단어를 차용했죠.. Ideologic - ideologique, economy - economie, aquatic - aquatique, 셀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있어 보이려고 외래어 섞어 쓰는 건 이상하겠죠?
ㅇ(125.180)2011-09-30 13:43
기존에 없던 어휘를 추가하는거라면 몰라도, 있는데 그냥 영단어로 쓰는게 더 있어보이니까 국어어휘는 잊혀지고 영어만 남는게 현재 상황이다.
ㅁㅁㅁ(14.32)2011-09-30 17:51
뉘앙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거는 이해하겠는데, 너무 심하니깐 좀 그렇더라.
EvilDragon(yurara)2011-09-30 18:58
그럼 국립국어원은 적극적인 캠페인을
Goethe-Institut(pkb2169)2011-09-30 22:34
펼치냐? 국립국어원도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순 없을텐데
Goethe-Institut(pkb2169)2011-09-30 22:35
외래어가 어느정도 언어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선에서만 들어온다면 좋겠지만, 원래 있던 같은 뜻을 지닌 우리말을 밀어내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의 오염 정도가 아니라 아얘 우리말은 일상회화만 되는 세대가 자라나고 있다.
언어는 발전하고 변화하는 겁니다.
과도한 외래어는 좋지 않지만 적당한 외래어 수용은 언어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 (영어도 프랑스어, 독일어에서 많은 단어를 차용했죠.. Ideologic - ideologique, economy - economie, aquatic - aquatique, 셀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있어 보이려고 외래어 섞어 쓰는 건 이상하겠죠?
기존에 없던 어휘를 추가하는거라면 몰라도, 있는데 그냥 영단어로 쓰는게 더 있어보이니까 국어어휘는 잊혀지고 영어만 남는게 현재 상황이다.
뉘앙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거는 이해하겠는데, 너무 심하니깐 좀 그렇더라.
그럼 국립국어원은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치냐? 국립국어원도 이런 비판에서 자유로울순 없을텐데
외래어가 어느정도 언어생활을 풍성하게 해주는 선에서만 들어온다면 좋겠지만, 원래 있던 같은 뜻을 지닌 우리말을 밀어내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