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우드의 템플 선생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아인 제인과 어머니가 없는 헬렌 모두에게 상징적인 어머니 역할을 해주었던 템플 선생은 로우드라는 \'집\'의 여주인 역할을 담당한 인물입니다. 소설의 150쪽에서 이야기되었듯 제인이 로우드를 \'집\'으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템플 선생의 영향이었고, 템플 선생을 떠나보낸 후 제인도 로우드를 떠나는 설정은 어떻게 본다면 어머니와 집을 잃은 아이가 다시 새 집을 찾아 떠난다는 해석으로 이어질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리드 부인의 집 게이츠헤드와 템플 선생의 집 로우드를 거쳐 11장의 제인 에어는 이제 세번째 집 손필드에 도착합니다. 이 집은 누구의 집입니까?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제인의 관계를 생각해봅시다. 이전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까?



2. 손필드에서 제인이 담당하는 가정교사의 역할은 여러 모로 계층, 혹은 신분이라는 개념을 강하게 의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분의 벽을 가장 강하게 느낀 부분은 어디였습니까?



3. 제인이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할 수 있을까요? 제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게 하는 관계도 있습니까?



4. 로체스터라는 인물의 특별함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5. 16장에서 제인이 자화상과 블랑슈 잉그램의 초상화를 그리는 장면에서 흥미로왔던 점은 무엇입니까?



6. 어린 시절의 제인은 영리하고 조숙하지만 동시에 성급하고 과장된 감정에 휩싸인 아이였습니다. (헬렌 번즈와는 대조적이죠.) 예컨대 브록클허스트 앞에서 지옥의 불길 구렁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건강하게 지내서 죽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던 장면은 그런 제인의 순간적인 실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과거의 그같은 모습에 비추어 제인의 성장을 느끼게 하는 장면이 있었습니까?



7. 17장에서 제인은 응접실에 모여든 사교계 인사들을 관찰하며 자신의 속내 또한 드러냅니다. 그 가운데 그녀의 “진심” (어떤 마음이든) 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 순간이 있었다면 어느 부분일까요?



8. 2장의 붉은방 에피소드는 제인이 스스로의 고독/고립/현실을 가장 절실히 체감할 수 있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11-20장 사이에도 그와 마찬가지로 제인으로 하여금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있었습니까?

혹시 있었다면 그 계기는 제인을 더욱 강하고 단단해지게 만들었습니까, 아니면 큰 상처로 남았습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9. 제인을 ‘현대여성’ 혹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어느 부분이며 그 부분에 대한 본인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10. 앞으로의 전개에 있어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은 어디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중에 3개만 선택해서 문제좀 풀어줘요 형들 ㅠㅠ 그냥 한 4~5줄정도면돼 부탁할게 ㅠㅠ 형들의 힘을 보여줘 형들의힘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