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명사]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관습적인 체계.(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げん‐ご【言語】音声や文字によって、人の意志・思想・感情などの情報を表現・伝達する、または受け入れ、理解するための約束・規則。また、その記号の体系。音声を媒介とするものを音声言語(話し言葉)、文字を媒介とするものを文字言語(書き言葉)、コンピューターなど機械を媒介とするものを機械言語・アセンブリ言語などという。ことば。ごんご。げんぎょ。
(大辞泉)
语言 1. 名 以语音为物质外壳,由词汇和语法两部分构成的符号系统,是人类最重要的交际工具。人们利用它进行思维,交流思想,组织社会生产,开展社会斗争,承载信息,传承文明。有口语和书面语两种形式。是一种特殊的社会现象。(现代汉语规范词典)
language
[NOUN] A language is a system of communication which consists of a set of sounds and written symbols which are used by the people of a particular country or region for talking or writing.(네이버 영영사전)------------------------------------------------------------------------------------------
위에 제시한 각 언어 사전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언어\'란 개념은 한국어에서는 문자를 포함함. 일본어에서는 \'文字によって(문자로써)\'라 하였고 영어에서는 \'a system of communication which consists of a set of sounds and written symbols\'라 하여 문자는 언어가 표현되는 매개일 뿐이지 언어 그 자체가 아님을 분명히 하였고, 중국어에서는 \'以语音为物质外壳,由词汇和语法两部分构成(음성을 물질적 외표로 삼고 어휘와 문법으로 구성된)\'이라 해서 문자를 아예 언급하지 않음.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수단\'이라 해서 음성이나 문자 그 자체가 언어라고 규정하였음. 이로써 한국어 화자들과 다른 언어 화자들 사이에는 언어와 문자에 대한 인식에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음. 그러므로 한글은 한국인이 보기에 언어이기도 하고 문자이기도 한 것.
\'언어와 문자를 구분 못 하는 멍청한 반도인\'이라고 제목을 붙였으면 조회수가 늘었을지도..
언어학으로 봐서 한국사전의 언어 정의가 더 정확한 것이다. \"생각 사물 행동 상황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체계와 그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 이 언어학상의 정의다. 좀 더 덧붙이면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고 사람사이에서 \"공유\"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언어학 전문용어 사전급 정의가 한국 사전.
잘은 모르지만 인류학에서는 동물들의 의사표현도 넓은 의미의 언어로 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 건 인간 언어 발생 발달을 연구하기 위한 필요에서 나온 개념이라고 본다.
매년 한글날이 돌아올 때마다 되풀이해서 설명해야 함. 안 그러면 언갤에서 눈치없이 나대는 애들 생김
?
언어학//??? 제가 글을 너무 어렵게 쓴 모양입니다. 저는 어느 나라 사전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려는 게 아닌데요ㄷㄷ 쉽게 말해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문자 따위의 수단.\'이라는 표준국어대사전 정의를 보면 \'문자⊂언어\', \'한글=한국어\'라고 생각하는 일반 한국인들의 사고를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겁나네
혹시 첫 번째 댓글 때문에 발끈하신 거라면 사과를 드립니다. 보기 불편하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먹다버린탄산//?
유명하신 노인 님의 글을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대화를 민감하게, 답글자의 의중까지 포착하시는 관찰력~인성에 대한 상상적 이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원래 언어학 (121.142.***.***)라는 분은 좀 극우적 성향이 있지요.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엔지니어링 출신으로서 인문학에 딜레탕트(?) 적 관심을 가진 분입니다. 실언이 빈번하지만서도 열심이고, 또 근본은 똑똑한 사람이라 재미있는 분입니다. 지역주의나 민족주의적 극우성향이 그의 지적 예리함을 약간 가리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노인/ 발끈한 거 아닙니다. 오해를 부르는 첫번째 댓글을 보고 눈팅 여러분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자는 차원에서 쓴 거뿐입니다. 인터넷에서 발끈해봤자지요.^^ 하기는 디씨 역갤 언갤 등등 일빠 중빠 국까 등등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 관계로 이 것도 이인간들에게 이용 당할 소지가 있어서 명확히 해두자는 뜻도 있습니다. 다시한 번 말하지만 발끈한 거 아닙니다.^^
본글에서 제시하신 한-일-중-영 사전의 언어 정의 자료를 쓰신 방법을 보면서 이렇게도 접근할 수 있다는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왜 그랬을까? 막연한 생각이지만, 과거 문자를 지나치게 중시하였기에 중국어 권에선 언어의 말소리적 측면을 부각하고, 문자적 측면을 일부러 평가절하 내지 정의 밖의 배경으로 밀어낸 것이 아닐까, 또 일본어의 정의에서는 문자를 단지 수단으로 역시 평가절하했다고 봅니다. 한국어 정의는 대체로 영어의 정의를 차용하여 중국이나 일본처럼 문자에 대한 평가절하의 의도가 없어 보이는군요. 제시한 자료를 보고 한 개의 가능한 역사문화적 변인을 설정하고 각 언어가 조금씩 다르게 언어를 규정하는 차이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ㄴㄴ 누구? 언제 봤다고 함부로 지역주의 민족주의 극우 라는 딱지를 맘대로 붙이는 겁니까? 뭐지???? 언어의 정의를 정확히 말해주면 지역주의 인종주의가 되는 겁니까?
그저 각국 사전에 비해서 한국 사전의 정의가 언어의 정의에 가깝다는 말을 한 거 뿐인데? 난데없이 민족주의 인종주의라니?
오해라면 사과드립니다. 우리가 보기는 서로 많이 보았지요. 길고도 고통스럽던 여러 만남으로부터 발생한 딱지라고 너그러니 이해해 주십시오. 하지만 님의 답변만 보면 관객을 약간 지적으로 무시하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없을까요? 지적으로 관객을 내려 보면서 여론 조작의 대상 정도로 취급하시는 자세에는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관객 역시 글쓴이와 대등한 지적 능력을 갖추었다고 보고 엄정하게 객관적인 자세로 글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결코 여론 조작의 대상으로 대하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보여 줄 듯이 글 쓰는 모습은 지적 불성실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말이 오해없이 투명하게 이해되기를 바랍니다.
노인/재밌는 건 일반사전에도 각 문화권 또는 민족의 특성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유럽쪽 서양 문화권은 분석적이어서 언어에서도 본질과 수단을 분석 분리해서 본다는 것이고, 일본 중국은 같은 동양 문화권이면서도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면이 강해서 일반사전이라는 본질에 충실해서 언어 본질만 정의에 넣은 것이지요.
인종주의? 난 여기서 그런 비난을 한 적 없는데?
노인/ 한국 사전은 한국민족 특성인 한 곳에 빠지면 굉장히 교조적이 된다는 점이지요. 그래서 언어의 정의도 언어학적 정의를 일반사전에 실은 것이지요. 가끔 국어사전 여러가지 뒤져보면 철학용어로서의 정의도 실린 사전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재밌는 점이지요.
\"지역주의나 민족주의적 극우성향\" 이라고 했네요. 인종주의라는 말은 없지만. 다시 말하지만 언어의 정의를 정확히 말해주면 \"지역주의나 민족주의적 극우성향\"이 되는 겁니까? 본글 쓴 사람이 첫댓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했지만 그 걸 비난한 것도 아니고 그저 언어의 정의를 정확히 말해준 거 뿐인데.....
Bundeskrimin./ 내가 여기 언갤에 눈팅도 죽 해왔지만 요 근래 몇달간 거의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한 두번 눈팅한 적은 있어도. 첨보는 닉인데...길고도 고통스런운 만남이라니.. 뭐?????????????
여기 언갤 오래된 닉들은 거의 다 눈에 익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나는 Bundeskrimin라는 닉은 첨봅니다. 전에도 본 적이 없구요. 요 몇달 간 안본 사이에 들어 오신 분 같은데 오해 마세요. 그리고 나는 디씨에서는 유동닉만 씁니다. 길고도 고통스러운 만남을 가지신 분은 아니네요^^
Bundeskrimin/그 건 그렇고 .. 근데 저 윗댓글에 \"한국어 정의는 대체로 영어의 정의를 차용하여...\" 라고 했는데 영어사전의 정의도 음성과 문자를 표현 수단으로 본 것이지 언어 자체로 본 건 아닌데요.... 내 영영사전 정의도 비슷합니다. 음성과 문자로 표현한다 라고 했지 언어자체라고 하지는 않았네요. 한국 사전은 영어사전을 따른 게 아니고 정확히 언어학상의 정의를 따른 거네요.
5-6-7월에 자주 뵙던 오지라비 (121.142.***.***) 님 아니신가요? 그 후로는 유동닉은 자주 바꾸셨고요. 본인께서 저의 주장을 부인하신다면 저로서는 할 말이 없겠군요.
human and non-instinctive mothed of communicating ideas,feelings, and desires by means of a system of sound symbols
뭐 유동닉이야 수시로 바꿔서 썼으니 기억 할 리도 없지만... 또 아이피도 여기 저기서 들어왔었으니... 다만, 님이 기억하는 유동닉과 아이피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님의 닉을 첨 본다니까요... 참 답답해서..... 님 말대로 길고도 고통스런운 만남이 있었다면 님 아이디를 기억 못 할리 없지요..
여기서 나는 인종주의를 언급한 적 없는데, 느닷없이 인종주의 말씀하시는 것 보니 저보고 \"짱깨파시스트\"라는 인종주의적 욕설하신 오지라비라는 분이 맞는 듯하군요, 4월 27일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뭐 그랬다치고 그렇다고 저 한마디 언어정의를 말 한 게 지역주의 민족주의 극우라는 표현을 할 근거가 되나요? 오랜 만에 들어와서 첨 보는 닉에게 황당한 소리 들으니 어이가 없네요. 이래서 내가 디씨에서 고정닉을 안씁니다. 될수있는 한 댓글 본글 잘 안쓰고요. 이런 정의나 내리는 댓글이나 쓰지요.
언어학 // \"음성과 문자를 표현 수단으로 본 것이지 언어 자체로 본 건 아닌데요\" > 이 언급은 궤변입니다. 한글 음절 끌어다가 순서대로 나열한다고 모두 유의미한 문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무의미한 문장을 써 놓고 그것을 논증이라고 착각하시는 듯. 이만 하겠습니다. 기본적 언어관에서 성실성이 배제되어 있다면 그 이후의 모든 논의는 무의미해지는 것이지요. 알지도 못하면서 짱깨파시스트 욕설을 남발하는 언어 습성과 일맥상통 조리정연한 소행일 뿐이고요. 눈팅님하~! 차사~!
\"지역주의나 민족주의적 극우성향\" 이라는 말이 인종주의자라는 말입니다. 극우민족주의가 인종주의 거든요...
음성과 문자를 표현 수단으로 본 것이지 언어 자체로 본 건 아닌데요 <== 영어 사전의 정의가 그렇다는 것이지 내 주장이 아닙니다.
뭐지??????????????????????????????????????????????
영어 사전의 정의 == \"A language is a system of communication which consists of a set of sounds and written symbols \" 에 따르면, 언어 == 소통체계 == 소리의 집합 U 문자의 집합 / 여기에 어떻게 해서 \"음성과 문자는 언어 자체는 아니라\"는 명제가 도출된다는 말씀인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영어의 정의 = communication system : 한국어 정의 = 전달 수단/ 이 대응은 소통이냐 전달이냐, 체계냐 수단이냐 라는 구체적 용어 선택의 차이가 있을지언적 근본적으로 1:1 밀착해서 대응하는 문화적 차용의 실례로 보입니다. 영어 문화권에서 한국어 문화권으로 차용된 것입니다. 이 점을 굳이 부인하려 한다는 것은 일종의 언어 조작에 불과한 것 아닐까요?
구성요소가 그 본체가 될 수 없지요. 예로 자동차는 엔진과 바퀴와 프레임등 기타 부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엔진도 바퀴도 프레임도 자동차는 아니지요. 의미를 부여한 음성 또는 의미를 부여한 문자가 언어 자체는 아니고 언어체계의 구성요소라는 것이 영어권의 정의이고 한국은 문자 음성을 수단으로하는 체계 \"도\" 언어이고 \"또\" 수단인 음성 문자도 언어이다. 라고 정의한 겁니다. 나 한테 따질 것이 아니고 영어 사전 만든 사람들에게 따지세요.^^
시스템 +전달수단 =언어 \"는\" 영어권이나 한국이나 동일합니다. 다만, 언어학 사전이 아닌 일반 사전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 뿐이지. 전세계적으로 고대로부터 언어학에서는 \"음성과 문자를 수단으로 하는 시스템 + 음성,문자\" 를 언어로 보고 있었습니다. 서구든 동양이든... 다만 현재 일반사전에서 표현의 차이가 있다 뿐이지요. 서양에도 언어학이 있었고 동양에도 언어학이 있었고 따라서 한국의 언어 정의가 영어권에서 차용한 거라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독자적 문자를 만든 언어 학문체계를 가진 나라에서 굳이 차용했다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다만 현재
모든 학문체계가 서구 학문체계를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그런 주장을 할 수도 있는데 원래 있던 학문 까지 받아들인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건 삼가해야 할 일이지요.
내가 저 위에서 말했듯이 일반사전에서의 차이는 일반사전 편찬자들의 문화적 차이에 불과합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다고 할 수 없는 거라는 말입니다. 한국은 좀더 학문적 교조주의에 가깝게 사전을 편찬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나라들은 일반인들이 의미의 파악을 쉽게하도록 학문적 교조주의를 피하는 쪽으로 편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영어권 의미가 맞다 틀리다 어느쪽이 낫다 못하다는 주장이 아닙니다.
아! 실수!! \"고대로부터 언어학에서는 \"음성과 문자를 수단으로 하는 시스템 + 음성,문자\" 를 언어로 보고 있었습니다\" <== \"고대\"는 아니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서구는 중세 중반정도 한국(동북아)는 조선초? 여하튼 고대부터는 아니군요...ㅈㅅ
흥미로운 관점이군요. 그렇게 보신다면 한국어 문화권 속에서 다음 명제를 지지하는 전거를 좀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고대로부터 언어학에서는 \"음성과 문자를 수단으로 하는 시스템 + 음성,문자\" 를 언어로 보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관한 언급 말고, 한국어 속에서 한국어에 대한 국한된 전거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음성과 문자를 수단으로 본다는 말을 아무렇게나 문자를 나열한다는 뜻으로 곡해를 하는데 그 런 건 아니지요. \"칼은 요리의 도구이다\" 라고 말했다고 해서 \"칼로 요리재료를 난도질 한다\" 라는 뜻이 아니듯이, 음성과 문자를 의사전달의 수단으로 한다는 말이 아무렇게 문자를 나열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건 \"의사전달\" 이라는 말에 들어있습니다.
정정하신 대로, \"고대\" 부분은 그렇다고 치고요, 전통 한국 사회에서 한국어를 상기와 같이 소리와 문자의 전달 수단으로 규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훈민정음 자체가 증거지요. 물론 훈민정음을 탄생시킨 언어학이야 삼국시대에도 존재했었겠지만... 이두도 그 증거입니다. 형태소를 분류해서 조합했었으니까요.
이집트 그림문자는 말그대로 수단으로서의 문자입니다. 언어와 문자가 명백히 구분된 개념입니다. 이두처럼 형태소를 분류하게 되면 언어와 수단의 일치개념이 됩니다. 한자의 형성도 그 예입니다. 일본의 가나도 그렇고... 음성기호로 이집트상형문자가 변화한 페니키아문자부터 언어 개념이 일치합니다. 다만,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체계화시킨 것은 중세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현대적 언어개념은 수화 컴퓨터 언어까지 언어로 보고있습니다.
컴퓨터 기계언어 01010001001010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까지 언어로 본다는 뜻입니다. 지지하는 쪽과 그렇게까지? 라는 쪽이 있기는 합니다 마는... 나는 이 개념에 동의하는 쪽입니다.
컴퓨터 기계언어? Oh! No! ㅉㅉㅉ \"컴퓨터 기계어\"
보통 전거를 물어 볼 때에는 물증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언제 누가 어떤 책에서 무엇이라고 말했다. 즉 언어적으로 명확히 규정한 메타랑그 수준의 추상적 인지 성과가 문자로 정착된 문증을 말하는 것이지요. 주로 다른 언급으로 흐르신 것으로 볼 때 문증은 확보하시지 못한 듯 합니다. 따라서 적극적 문증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언어를 의사 전달 수단으로서의 소리와 문자 (체계)로 규정한 것은 영어권 내지 서구문화로부터의 근대~현대에 차용한 것이라는 저의 첫 주장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어이쿠!! 메타랑그 수준의 정의를 내린 전거를 들어라니.. 이 거 학술 논문 토론하는 것도 아니고...물론 전거는 있지요 그러나 내가 국립중앙도서관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디씨에서 이런 학술적 전거를 들어라는 요구는 좀 무리 아닌가요? 좀 다른 방향으로 말해보겠습니다. 문자를 아무 전례도 없이 맨땅에 헤딩해서 만들려면 현대 서구 언어학 체계에 버금가는 또는 뛰어넘는 자체 언어학 체계가 있어야 합니다.현대 언어학으로도 새로운 문자체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그 언어학 체계에 아주 기본적인 언어의 정의가 없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지요.
예를 들어 한국도 반도체를 만듭니다. 일본 미국도 만듭니다. 전자상가에서 CPU 사는 사람이 판매원에게 CPU가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거라는 전거를 대라고 합니다. 전거를 못대면 나는 CPU가 양자역학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간주하겠다. 라고 한다고 합시다. 판매원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양자역학 책을 가져와서 보여줄 때까지 CPU가 양자역학 원리로 만들어진 게 아닐까요?
선풍기 모터가 전자기학 원리에 의해서 돌아가는 거라는 사실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전자기학 책을 들고 와야 인정되는 겁니까? 학문으로서의 언어학의 체계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문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문자가 서로 통하지 않으니... 이 구절이 뜻하는 것이 위민사상이라는 것은 문자창제의 뜻을 말한 것이고 언어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언어와 문자를 같은 의미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전거를 들지 못하니 서구문화에서 차용한 것이다 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쪽 맘이지만.... 전자기학개론 책은 없어도 선풍기 모터는 전자기장변화로 도는 것이고 & 그 쪽이 전거를 들지 못해서 그 쪽 주장이 옳다고 생가하든 말든 나는 내일 할 일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언갤러 여러분 즐꿈~~^^
예전 오지라비 특유의 장황하면서도 주제에서 벗어난 답변으로 일관하시네요. 메타랑그가 대단한 겁니까? 별 것 아니죠. 언어에 대한 정리된 말일 뿐. 지금 곁가지로 제기된 논제는 표준국어대사전 등 한국어 사전의 \"언어를 의사 전달 수단으로서의 소리와 문자 (체계)로 규정\"하기 입니다. 이 유래가 어디냐는 간단한 질문에 끝내 답변을 못하시는군요. 전거 들지 못하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관객이 수다스러움에 속을 정도로 무지하다는 관점은 문제 있다고 이미 지적한 대로입니다. 그리스 소피스트같은 궤변 읽기 괴롭습니다. 따라서 적극적 문증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언어를 의사 전달 수단으로서의 소리와 문자 (체계)로 규정한 것은 영어권 내지 서구문화로부터의 근대~현대에 차용한 것이라는 저의 첫 주장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게시판, 여기 학술 언어 갤러리 어디 가지 않습니다. 며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찾아 보세요. 시간과 기회는 많습니다. 간간이 돌아와서 확인하겠습니다. 단 불필요한 잡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언어 정의의 영어판과 한국어 판 사이에 드러난 1 대 1 대응관계를 뒤집는 적극적 주장은 님께서 먼저 하셨고, 이제 이를 입증할 순서가 남았을 따름입니다. 님의 주장을 지지하는 문증으로서, 자신의 명제에 부합하는 답변만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아무런 전거도 찾으실 수 없다면 그대로 침묵 지키셔도 좋습니다. 아니, 답변 아닌 답변 억지로 쓰시는 것보다 오히려 침묵이 솔직한 답변 역할 해줄 것입니다. 타락한 정치가에게나 어울릴 호도성 성명서 낭독 조금도 달갑지 않습니다. 침묵 나름 훌륭한 답변에 갈음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