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육아법은 이게 대세냐?> 에서 비교 가능한 부분 발췌 정리

\"요즘 조선애미들 사이에서 각광받는 육아법은


애가 말 처음 배울 나이부터 애랑 영어로만 대화하고,\"

자린고비 평: 엄마 영어가 브로큰 잉구리시라 (一雲 콩구리시) 해 봤자 애만 나중에 고생시킨다. 그럴 시간에 국어교육을 충실히! 하~하하하하, 차사~!


(물론 작명도 양놈들이 부르기 쉽게 소라, 새미 이런 이름을 붙여주거나 아얘 크리스쳔 네임을 지어준다)

자린고비 평: 이름이야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행사하는 고유권한이다. 고유어 영어 히브리어 아랍어 ... 마음대로 짓는 것이 모든 사회의 상례인데 웬 간섭인가? 이름짓는 데까지 완장질은 월권행위로서 타당성 없다.  하~하하하하, 차사~!


유치원은 뭐 당연히 영어유치원,

자린고비 평: 영어 유치원에 삼육학원 6년 다닌 영어병신 + 국어병신 녀석 가르치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하~하하하하, 차사~!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즈음 나이엔 영미권으로 보내고,

자린고비 평: 돌대가리는 영미권 가도 돌대가리 > 돌대가리 보존의 법칙 = 돌대가리 지능은 교육 환경과 무관하게 보존된다. 하~하하하하, 차사~!

대학은 미국 명문대 갈수 있으면 그렇게 보내고 대가리 안되면 국내 명문대 꼴통 전형 뚫어서 보내고.

자린고비 평: 갈 수 있을 리가 있나? 모국어인 국어라는 언어 능력에서 이미 기초 지능 평가가 끝났는데, 이게 좋아질 리 없다. 하~하하하하, 차사~!

이런게 정통 조선인 육성 코스냐? 조금 있으면 미국가정에 입양 교육법도 나오겠다....

자린고비 평: 돌대가리 자식 허세 교육 위해 돈 낭비 말고, 그럴 돈 아껴서 국밥집 한 개 차려 주되,
인성교육에 힘써 국밥정신을 우아하게 가다듬도록 국어 독서라도 많이 시키는 게 국밥 남는 장사다 . 하~하하하하, 차사~!

결론: 어떤 부모는 조기교육을 현명하게 잘 계획해서 자식에게 훌륭한 지적 계발의 계기를 만들어 주겠지만,
그게 아무나 시도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게 아니다.
효과, 부작용, 그리고 한계에 대한 정확한 사전 지식 없이 엉성하게 시도하다가는
심리학 실험실의 쥐새끼처럼 자식을 소모시킬 위험이 있다.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놓아 두었을 때에 비하여 오히려 지능 발달을 망가뜨릴 수도 있으니
무작정 부러워하거나 지탄할 일만은 아니라고 본다.
단 자식을 소모품처럼 망가뜨리는 어리석음은 교육시장의 과열된 분위기가 가라앉아야 수그러들겠지.
사실 과학적 근거가 약하고, 모든 변수를 알지 못한다. 실패할 경우 언어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수가 있다.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자랐다면 모를까,
근거가 빈약한 인위적이고 부실한 교재 가지고 아가의 지능 발달을 분재화 실험하는 부모는
정녕 한 사람의 인간을 가지고 위험한 실험을 하고 있음을 알고 삼가고 삼가야 하는 것이다.
이게 정말 유행을 타다가 피해자가 속출하면 늦게사 불법화시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