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세계 최고의 문자체계라는 기사가 연일 올라온 게 언어갤러리에서만 벌써 4 번이다.
역사갤러리나 그 밖의 다른 갤러리까지 합하면 정확히 몇 번인지 알 수 없으나, 여러 차례라고 해야겠다.
만약 이들 기사의 주장이 참이라면 OECD국가 중 대한민국이 최고의 문맹률 38%를 기록했다는 모순을 어찌 해명할 셈인가?
논리적인, 과학적인 허위를 반복하면 검은 것도 하얗게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언어 주술 수준의 세뇌공작에 병들어가는 한국 대중은 이를 과감히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

문자에서 기능성을 빼고 세계 최고라는 주장은 원초적으로 성립이 불가능한 허황된 꿈이다.
논리적 허위를 거부하지 않으면 현실은 악화된다.
만약 중병에 걸린 사람이 최고의 건강이란 오진을 믿으면 죽음을 앞당길 뿐이다.
오진을 믿으면 병을 고치는 것은 고사하고 반드시 죽는다. 차사~!

오진을 믿슙니까?
하~하하하하하~! ㅍ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