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도: Standard English 운동의 한 사례; 그러나 공식적 표준어인 것은 아니다. 아니, 이 섞갈구는 말은 뭔 말이냐? 크크.>

표준영어= 영어 사투리 중에 you 의 복수를 yous 라고 해서 배꼽을 잡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말하는 영어 사투리도 있다고 한다.
어떤 지역의 특정 원어민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말한다는 데 할 말 없는 거다. 사투리의 오묘한 세계여. 크크크크~!
그러나 그렇다 하여 표준영어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한편 영어에는 공식 표준이 없는데,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표준영어가 통용되고 있는 현실은
그대로 평면적으로 순진하게 문자적으로 이해해버리면 철딱서니가 된다.
마치도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말을 문자적으로 이해해서
노벨문학상 수상은 일차적으로 번역의 문제인 듯 오해하는 것으로 시작,
그렇다고 떠들고 다니는 큰 부끄러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요즈음 캐주얼 잉글리쉬의 풍조를 막말해도 좋은 듯 오해하는 무식을 보고 웃을 뿐. LoL LoL LoL~!

영국 및 영국의 구 식민지 양 지역의 영어 사용자들이 \'공식\' 표준 영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제된 언어 질서를 지키게 된 것은 왜일까?

1. 영어의 구진성에 대한 강한 열등감에서 올바른 영어를 쓰기 위해 빅토리아 시대에 분발했다.

2. 공식 표준이 없었던 게 아니다. King\'s English, Queen\'s English 가 실질적인 빅토리아 시대의 표준영어였다. 최근에 다운플레이되었을 뿐이다 (과소평가하는 척했다는 말).

3. 영어권 영어 교사들의 문법의식이 대단히 까다롭기 때문이다.

4. 그딴 것 없다. 영어의 최고급 수준의 성과를 세밀히 분석해 보면 개판이다. 그러나 워낙 양질의 풍부한 글쓰기를 하였기에, 그 중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아담한 예문이 많아, 난삽한 문장, 비문법적 문장, 더러운 문장을 능가하고, 이를 전면에 내세운 영어 우월주의자들의 대중선전의 합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5. 할리웃 영화계의 영어 대본 교정자들의 공로로 표준영어가 더욱 그럴듯하게 보이고 있을 뿐이다. 영화의 영어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매우 가다듬은 고도의 균질성을 보이고 있다. 이는 왕족 귀족의 예술이었던 오페라, 연극 등이 르네상스 이후 대중화하면서도 높은 언어 기준을 유지하며 관객을 섬긴다는 관점을 유지하였기 때문이다.

6. 빅토리아 시대에 신분상승을 꾀하던 몰락 귀족 및 평민들이 앞다투듯 왕, 여왕의 영어를 모방한 결과이다. 학교를 통한 품위 있고 왕족 귀족같은 영어를 쓰는 것이 장려되었던 점도 한 몫 했다.

이 중에 무엇이 옳을까요? 알아맞혀 보셔요~!
아~하하하하하하~! 차사(嗟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