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모르겠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에 대해서 까면 안되나?
평소 한국사람들이 하는 이기적인 행동, 욕설, 예의 모름,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전부 품어 줘야 하나?
같은 민족이라는 것에 더이상 갇혀있지 마라!
한국사람도 한국 깔 수 있다.
참고로 내가 아는 필리핀 친구와 영국친구도 자기네 나라 신나게 까더구만.
필리핀 정부가 얼마나 썩었는지 비판하고, 영국 친구는 영국이 얼마나 세계에서 못된 짓을 저질렀는지 비판하는 것
내가 옆에서 들었거등? 한국이 무슨 신주단지도 아니고, 좀 까는데 어떤가?
그래서 니 외국인 친구들이 자기 나라 까면서 저렇게 희열을 느끼던?
한국인이라서 한국을 까면 안 된다고 한 적도 없고 내가 한 얘기에서 그런 식으로 결론이 나올 수도 없다. 아무래도 착각하는 모양인데 다시 내 댓글 찬찬히 읽어봐라. 똥차에 대해서 호감을 얼마나 갖고 선입견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객관적으로 봐봐라.
적어도 짱꼴라, 쪽바리들 앞에서 까지마라. 옳타구나 하며 좆나 까댄다.
버들가지님; 제가 북경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남한서 왔다니까, 북한 욕을 막 하더군요. 저 개인의 집안 배경은 북한을 지독하게 원수로 여기지만, 그 북경 택시 기사 아저씨가 북한 욕을 심하게 하니까, 내가 얼굴이 노래지도록 괴롭더군요. 그래도 괜찮다고 오해한 것인지, 현대적 세련함과는 거리가 있더군요. 옳으신 말씀. 외국인 앞에서 그럴 필요 없으며, 참는 것이 좋은데, 이것도 어쩌면 우리가 낡은 세대라 그럴 겁니다. 미래의 한국인들은 그딴 것 전혀 없이, 마음대로 외국인 있건 없건 북한도 남한도 비판, 비난할 수 있어야겠지요. 아직은 우리가 촌스러워서 민족이니 뭐니 따지는데, 이게 다 구질구질한 구세대라 이런 거라고 봅니다. 한 술에 배 부르겠습니까? 허허
ㄴ 좃센진들 전세계인의 생각을 지들이 다 아는양 ㅎㅎㅎㅎㅎㅎ 한국인 잘못된거 지적해도 일본인들은 안깝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