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가 독일분이세요.. 근데 옛날 독일분이시다보니 영어를 하나도 못하셔서
손자인 저랑 의사소통이 하나도 되지 않아요.. 전 독일 문화를 접해본적도 없고
가끔 제가 독일로 뵈러 가는 수 밖에 없는데 말이 안통해서 외할머니를 통해 통역받고 있거든요..
할아버지 살아계실동안 정말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의사소통 제 생각을 말하고 싶어요..
우선 듣기부터 되야 뭘 알아듣고 바디랭귀지던 단어던 뱉어낼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서울지역인데 학원 좋은곳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무조건 다니고 싶어요 ㅠ
딱히 듣기만 해주는 학원은 없습니다. 체계적으로 빡세게 가르치는 곳이라면 서울역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주한독일문화원 추천합니다. 이곳 학생인데요 말하기 듣기 쓰기를 고루 가르치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수업을 거의 독어로 진행하다보니 듣기는 자연스레 늘게 되어있구요 듣기 숙제도 내주고 그래요. 근데 단점이라면 비싼 수강료(43만원)가 꼽히긴하는데 수업이후의 수업에 참여하면 그 이상 뽑아요. 계산해봤는데 매일 수업후 수업을 들으면 시간당 3780원에 배운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하루에 4~5시간 정도 배움? 갠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