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도: François Fénelon: Abrégé des vies des anciens philosophes, Paris 1726, p. 314;  French,
Translation: Lives of the ancient philosophers, London 1825, p. 202 English 
http://en.wikipedia.org/wiki/Chicken_or_the_egg#History_of_the_dilemma>

이 글의 목적은 원문의 의도, 어구는 현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국어 판과는 다르며, 심지어 영어판과도 다르다는 사실이다.

그리스어 본 (번역으로부터 추출): 새, [새]알

영어 본: 암탉, [새]알 혹은 일반적 알

한국어 본: 닭, 달걀 혹은 닭의 알

언어와 문화에 따라 차용되는 명제의 어구가 변하면, 어구의 의도를 변함없이 보존하는 과제의 성공 여부는 더욱 불확실해진다.
이는 정확한 소통이 목표로 설정됐을 경우, 소통 목표의 달성에서 실패로 나타날 수 있어, 이에 민감해질 필요를 제기하는 것이다.
창의적 변용이 허용되더라도, 어디까지나 이것이 자유로이 선택된 사항이어야 하지,
불가피하게 그리 되어 버렸다 함은 문화적 능력이 낮다는 의미밖에 안 된다.
선택의 여지가 줄어들다 사라지는 것을 전쟁 이론에서는 \'패전\'이라고 부르는 것을 참고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