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수준있는 작문을 할 수 있어야 외국어를 할 줄 안다고 말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발음도 부정확해서 외국인이 겨우 알아듣고
문법도 안 맞는 회화 하면서 외국어 할 줄 안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은데
그건 진짜 오산이다
댓글 4
이 기준대로라면 요즘 어린 조선인들의 절반 이상은 조선어를 못하는거다.
ㄹㄹㄹ(14.32)2011-10-25 13:11
죽어라고 영어만 파느라 조선어로 된 책도, 신문도 별로 읽어본적이 없거든. 작문이야 말할것도 없고.
ㄹㄹㄹ(14.32)2011-10-25 13:12
두 사람의 지적 모두 적절한 점들이다. 그러나 이도저도 안 되는 데는 근본적으로 제1언어인 국어를 날림으로 배웠으면서 원어민입네 자만, 한국어 한글 세계 최고라는 헛부른 배가 1차 원인으로 인문학적 경시로 이어졌음을 지적하고 싶다. 상당수가 이 문제점에서 실격일 터인 바, 제1언어인 국어, 제2언어인 영어 모두 허절한 상태에서 제3의 언어인 제2외국어 타령하는 것은 자기기만임을 깨달아야 할 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배움의 초기 단계에서 정상적 학습 윤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실패한 이후의 모든 단추들은 이렇듯 잘못 꿰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도된 가치관은 한정없는 지적 기만 속으로 인간을 몰아넣는 것이다.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5 16:54
근데 회화 좀 되고가 어느정도 수준임? 발음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수준인 사람이, 그나라에서 박사까지 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경우도 있고.
이 기준대로라면 요즘 어린 조선인들의 절반 이상은 조선어를 못하는거다.
죽어라고 영어만 파느라 조선어로 된 책도, 신문도 별로 읽어본적이 없거든. 작문이야 말할것도 없고.
두 사람의 지적 모두 적절한 점들이다. 그러나 이도저도 안 되는 데는 근본적으로 제1언어인 국어를 날림으로 배웠으면서 원어민입네 자만, 한국어 한글 세계 최고라는 헛부른 배가 1차 원인으로 인문학적 경시로 이어졌음을 지적하고 싶다. 상당수가 이 문제점에서 실격일 터인 바, 제1언어인 국어, 제2언어인 영어 모두 허절한 상태에서 제3의 언어인 제2외국어 타령하는 것은 자기기만임을 깨달아야 할 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배움의 초기 단계에서 정상적 학습 윤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실패한 이후의 모든 단추들은 이렇듯 잘못 꿰어지고 있는 것이다. 전도된 가치관은 한정없는 지적 기만 속으로 인간을 몰아넣는 것이다.
근데 회화 좀 되고가 어느정도 수준임? 발음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수준인 사람이, 그나라에서 박사까지 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