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그냥 그런 한자어들이 어떤 뜻을 가진 한자어근으로 이루어졌는지만 알고 한자모양은 안외워도 상관없지 않음?
상쇄라는 단어를 예로 들면 \'서로상\' \'부술쇄\' 라는 어근들로 이루어졌다는 것만 알고 相碎 라는 한자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도 상쇄라는 단어의
뜻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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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그럴 것 같은데, 1음절 수준에서 동음이자가 많고 추가적으로 동자이음, 상근음동자, 동음상사자 등속을 포함해서 고려하면 같은 소리를 기준으로 여러 개의 경우 사이에 상관관계와 대립과 병렬과 호응을 이해하고 생산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해진다. 라틴어만 하더라도 접사가 동음이면서 뜻만 달라지거나 동음 말고 근사음이면서 뜻이 같거나 비슷하면서 달라질 때 금새 피곤해짐을 느낀다. 어쩌다 나오면 재미 있지만, 그것이 다반사로 빈출해 버리면 그때부터는 머리 쥐어 뜯으며 차라리 시각적으로 단번에 변별되는 방법이 없을까? 하며 오히려 한자의 상형-회의-지사-형성-전주-가차 조어법이 있음을 이해력을 가지고 감사할 순간이 비교적 일찍 닥칠 것이라고 본다.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7 15:52
근데 내가 위에서 한자어를 조금 써 봤는데, 비교적 자주 나오는 한자들을 수시로 조합해서 소통을 도모하였다. 한자가 없이도 한자어의 소리만으로 변별과 이해가 빨리빨리 되는지 질문할 게? 답 좀 줘~!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7 15:54
변별되는 > 변별하는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7 15:56
어차피 아는 단어는 한글만 읽을 줄 알아도 아는 거고, 모르는 전문용어는 어차피 따로 정의를 배워야 아는 거고. 저는 언어전공자가 아니라 \"전주\" \"가차\"의 뜻을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한국어 대화를 할때, 한자를 일일이 쓰고읽을 능력을 굳이 갖추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난민MD(medizone)2011-10-27 16:34
일반적인 한국어대화 - 한국어로 된 글을 읽고 쓰는 것으로 확장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현대 신문, 출판물의 절대다수는 순한글로 이뤄져 있으나 이것이 딱히 한자를 그리고 그 부수를 파악하고 하는 등의 \"불필요한\" 노력을 더 필요로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럴 것 같은데, 1음절 수준에서 동음이자가 많고 추가적으로 동자이음, 상근음동자, 동음상사자 등속을 포함해서 고려하면 같은 소리를 기준으로 여러 개의 경우 사이에 상관관계와 대립과 병렬과 호응을 이해하고 생산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해진다. 라틴어만 하더라도 접사가 동음이면서 뜻만 달라지거나 동음 말고 근사음이면서 뜻이 같거나 비슷하면서 달라질 때 금새 피곤해짐을 느낀다. 어쩌다 나오면 재미 있지만, 그것이 다반사로 빈출해 버리면 그때부터는 머리 쥐어 뜯으며 차라리 시각적으로 단번에 변별되는 방법이 없을까? 하며 오히려 한자의 상형-회의-지사-형성-전주-가차 조어법이 있음을 이해력을 가지고 감사할 순간이 비교적 일찍 닥칠 것이라고 본다.
근데 내가 위에서 한자어를 조금 써 봤는데, 비교적 자주 나오는 한자들을 수시로 조합해서 소통을 도모하였다. 한자가 없이도 한자어의 소리만으로 변별과 이해가 빨리빨리 되는지 질문할 게? 답 좀 줘~!
변별되는 > 변별하는
어차피 아는 단어는 한글만 읽을 줄 알아도 아는 거고, 모르는 전문용어는 어차피 따로 정의를 배워야 아는 거고. 저는 언어전공자가 아니라 \"전주\" \"가차\"의 뜻을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인 한국어 대화를 할때, 한자를 일일이 쓰고읽을 능력을 굳이 갖추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한국어대화 - 한국어로 된 글을 읽고 쓰는 것으로 확장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현대 신문, 출판물의 절대다수는 순한글로 이뤄져 있으나 이것이 딱히 한자를 그리고 그 부수를 파악하고 하는 등의 \"불필요한\" 노력을 더 필요로 하는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