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를 하는 이유가

국어 어휘의 대다수를 이루는 한자어들이 어떤 어근들로 구성됐는지 알기 위한거잖아

그러면 그냥 그런 한자어들이 어떤 뜻을 가진 한자어근으로 이루어졌는지만 알고 한자모양은 안외워도 상관없지 않음?

상쇄라는 단어를 예로 들면 \'서로상\' \'부술쇄\' 라는 어근들로 이루어졌다는 것만 알고 相碎 라는 한자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도 상쇄라는 단어의

뜻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