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쓰고 그리고 반으로 허리를 잘라라. 그리고 가운데 가장 급박한데부터써라 앞부분은 전사로 우겨넣어라.
이런내용이거든요 여기서 전사가 무슨뜻인지모르겠네요...
댓글 3
옮겨 쓴단 뜻의 옮길 전(傳), 베낄 사(寫)라는 말이군요. 잠깐, 아닌데? 같은 내용을 베껴 쓰면 감점처리 되는데? 생각은 같게, 그러나 어구는 달리 표현한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한자로 그것을 전사(傳寫)라고는 안 하지요. 좀 특이한데, 혹시 서론이라는 용어 대신에 앞 전, 말씀 사 해서 \'전사(前詞/前辭)\'라고 즉석 한자어를 만들어 썼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럽지는 않네요.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8 15:32
그러니까 서론 본론 결론 체제를 갖춘 글을 써야 하는데, 미처 계획을 짤 시간이 없다면, 빨리 할 말을 먼저 대략 써 놓고, 중간 중간에 세부가 필요한 부분에 가서 보충해서 쓰는 방법을 말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컴퓨터로 글 쓸 때 바로 중간에 가서 글을 고쳐 쓰면, 옮기고 뭐 하고 할 필요가 없이 그래도 두어도 되는데, 왜 앞부분을 전사로 우겨 넣으라는 말을 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용어도 그렇고, 혹시 손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말하는 것 같군요. cbt 나 ibt 토플 시험 말고 종이로 치는 형식의 시험에서는 글의 부분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Bundeskriminalamt(lexico)2011-10-28 15:38
혹시 컴 용어 중에서 copy & paste 를 한자어 식으로 번역한 말투일 수 있겠네요. 2번 댓글 질문에 대해서는 만약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cut & paste 나 --- 아하! cut 를 가위로 자를 전(剪) 자를 써서 cut & paste 를 전사(剪寫) 라고 했을 것 같군요. 확신은 없지만 컴 용어를 한자로 번역한 것일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롭군요.
옮겨 쓴단 뜻의 옮길 전(傳), 베낄 사(寫)라는 말이군요. 잠깐, 아닌데? 같은 내용을 베껴 쓰면 감점처리 되는데? 생각은 같게, 그러나 어구는 달리 표현한다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한자로 그것을 전사(傳寫)라고는 안 하지요. 좀 특이한데, 혹시 서론이라는 용어 대신에 앞 전, 말씀 사 해서 \'전사(前詞/前辭)\'라고 즉석 한자어를 만들어 썼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럽지는 않네요.
그러니까 서론 본론 결론 체제를 갖춘 글을 써야 하는데, 미처 계획을 짤 시간이 없다면, 빨리 할 말을 먼저 대략 써 놓고, 중간 중간에 세부가 필요한 부분에 가서 보충해서 쓰는 방법을 말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이, 컴퓨터로 글 쓸 때 바로 중간에 가서 글을 고쳐 쓰면, 옮기고 뭐 하고 할 필요가 없이 그래도 두어도 되는데, 왜 앞부분을 전사로 우겨 넣으라는 말을 했을까 의문이 드네요. 용어도 그렇고, 혹시 손으로 글을 쓰는 방식을 말하는 것 같군요. cbt 나 ibt 토플 시험 말고 종이로 치는 형식의 시험에서는 글의 부분을 옮겨야 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혹시 컴 용어 중에서 copy & paste 를 한자어 식으로 번역한 말투일 수 있겠네요. 2번 댓글 질문에 대해서는 만약 준비한 부분이 있다면 cut & paste 나 --- 아하! cut 를 가위로 자를 전(剪) 자를 써서 cut & paste 를 전사(剪寫) 라고 했을 것 같군요. 확신은 없지만 컴 용어를 한자로 번역한 것일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