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국식이 현 시점으로 봤을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표준영어(Standard English)라고는 하지만
영국식영어도 그에 못지 않게 쓰인다..
전세계에서 쓰이는 영어 비중이 미국식의 Color보다는 영국식의 Colour를 많이 표기 한다는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굳이 미국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사실을
묵묵히 받아들인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식이 질적인 면이 있다면 영국식은 양적인 면이 있는것이다.
둘다 배우던가 아니면 둘 중에 하나를 택일 할수 있게 하자..
* 내가 아는 영국출신 선생이 한국은 미국식 영어만 알아준다고 속상해 하던데
솔직히 미국이 킹짱도 아니고.. 국력으로 볼때는 킹짱이지만.
영국식이라고도 부를 수 있겠지만, 그 밖에 formal English, continental English 라고도 하는 듯.
우리나라에 미국식,영국식 영어가 어딧냐 ㅋㅋㅋ 죽어라 독해랑 문법만 배우고 가르치는데 그리고 어릴때 외국에서 오래 살다온거 아닌 이상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서 영어 배우는 외국인은 미국발음이든 영국발음이든 원어민 처럼 구사못한다 그냥 자기나라발음 억양+영어가 되는거지
외국인으로써 영어를 배우는거면 원어민이 아닌이상 영국,미국,호주,뉴질랜드식이든 자기가 배우고 싶은 영어 하나 콕 찝어서 배우면 된다. 영국 사람이 미국식 영어 못 알아듣냐? 중요한건 미국식,영국식이 아니라 미국식이든 영국식이든 하나를 꾸준히 파서 둘다 알아들을 수만 있으면 된다.
배우는 사람이 영국영어 미국영어 왔다갔다 배우면 하나도 똑바로 하기 힘들어요.. 하나만 배워서 제대로 알아 듣는게 중요하죠. 하나를 고르자면 한국과 교류도 많고 중요한 미국 영어를 배워야 겠죠.
영어에는 표준이 없고, 지역에 따른 구분인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국제영어가 (International English) 보편성 때문에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 한국인 중에서 언어적 감각과 올바른 학습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나 규식을 갖춘 고급영어와 규식을 무시하는 일상 영어 사이에서 차이를 구분해 가며 상황과 용도에 알맞는 언어를 구별해 가며 배울 능력이 있고, 대부분은 이도저도 잘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어에 존대법이 있는 것처럼 영어에도 resigster라고 해서 언어 양식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 사회가 영어를 열심히 배우기 시작한 지가 반 세기가 넘었는데, 아직도 대통령이 관심을 가질 만한 영어의 수준이 고작 가벼운 회화 정도니, 질문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게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