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다 귀뚜라미 소리에 놀라 깨어 쓰는 사설시조저녁을 지어 먹고 곰방대 다져 푼다. 인적이 끊어지니 귀뚜라미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소르륵 귀양 온 즐거움 있다면 벌레 이웃 뿐일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