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영어일본어독일어스페인어는 왜 동사명사형용사가 다 명사형으로 보이고 동사원형이 일어날까요?그들은 서양인이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엉겹결에(210.206)2011-11-01 23:04
용어가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 정리합시다. 위에서 능동이라고 예를 든 건 동사에 사동접사가 붙어서 사동형이 된 거고, 아래에서 수동이라고 예를 든 건 피동접사가 붙어서 피동형이 된 겁니다. 사동사는 목적어가 필요하고 피동사는 필요 없죠. 능동, 수동은 영어 문법에서 쓰는 말이고 우리말 문법에서는 위의 예를 사동, 피동이라고 합니다.
ㅊ(155.230)2011-11-02 14:25
사동접사가 붙기 전 원래의 동사(살다 죽다 등)는 자동사지만 사동접사가 붙음으로써 타동사가 되고, 피동접사가 붙기 전 원래의 동사(자르다 찌르다 등)는 타동사지만 피동접사가 붙음으로써 자동사가 되죠. 사동접사와 피동접사가 모양이 똑같이 이, 히, 리, 기 라서 사동사와 피동사를 구분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는데 이히리기가 붙은 동사 중에서 목적어가 필요하다면 사동이고 필요없다면 피동으로 보면 쉽습니다. 그런데 사동사와 피동사가 똑같이 생긴 경우(보이다 등)도 있으니까 주의하시고, 피동사에도 목적어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ㅊ(155.230)2011-11-02 14:30
\"칼에 몸을 찔렸다\"나 \"도둑이 꼬리를 잡혔다\" 같은 문장은 목적어가 들어가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일단은 피동문이 특이하게 쓰이는 경우라고 생각하고.... 목적어 필요 유무에 따라서 사동 피동을 구분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
그럼 영어일본어독일어스페인어는 왜 동사명사형용사가 다 명사형으로 보이고 동사원형이 일어날까요?그들은 서양인이기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용어가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 정리합시다. 위에서 능동이라고 예를 든 건 동사에 사동접사가 붙어서 사동형이 된 거고, 아래에서 수동이라고 예를 든 건 피동접사가 붙어서 피동형이 된 겁니다. 사동사는 목적어가 필요하고 피동사는 필요 없죠. 능동, 수동은 영어 문법에서 쓰는 말이고 우리말 문법에서는 위의 예를 사동, 피동이라고 합니다.
사동접사가 붙기 전 원래의 동사(살다 죽다 등)는 자동사지만 사동접사가 붙음으로써 타동사가 되고, 피동접사가 붙기 전 원래의 동사(자르다 찌르다 등)는 타동사지만 피동접사가 붙음으로써 자동사가 되죠. 사동접사와 피동접사가 모양이 똑같이 이, 히, 리, 기 라서 사동사와 피동사를 구분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는데 이히리기가 붙은 동사 중에서 목적어가 필요하다면 사동이고 필요없다면 피동으로 보면 쉽습니다. 그런데 사동사와 피동사가 똑같이 생긴 경우(보이다 등)도 있으니까 주의하시고, 피동사에도 목적어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칼에 몸을 찔렸다\"나 \"도둑이 꼬리를 잡혔다\" 같은 문장은 목적어가 들어가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일단은 피동문이 특이하게 쓰이는 경우라고 생각하고.... 목적어 필요 유무에 따라서 사동 피동을 구분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