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도 아니고
모아쓰기의 특성 때문에 바로 옆으로 가면 받침을 못 쓰고
그래서 어떤 사람은 그냥 우리나라 받침 없애고 ㄱㅡㄴㅑㅇ ㅇㅣㄹㅓㅎㄱㅔ ㅆㅡㅈㅏㄱㅗ ㅎㅐㅆㄷㅏㅁㅕ ㅋㅋㅋ
근데 또 2벌식은 한글 모양이 안 이쁘니까
5벌식도 그래서 나온거잖아 ㅋㅋ 글씨 모양새 이쁘게 할라고
극단적이긴 한데, 진짜 우리말 그렇게 쓰자는 주장 좀 일리있지 않아?
지금이야 워드가 알아서 바꿔 주니까 괜찮긴 하지만서도, 그 때 당시를 생각하면 나름 의미있었던 거 같아 ㅋㅋ
ㄱㅗㅐㄴㅊㅏㄴㅎㅈㅣ ㅇㅏㄴㅎㅇㅡㄴㄱㅏ?
모아쓰기는 세종대왕이 고안한 건가?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가급적 빨리 풀어쓰기를 시행해야 한국인 어문생활의 현대화가 실현될 것입니다. 창제 당시 관찰할 수 있었던 여러 문자의 음성 대응 방식이 한자 향찰 이두 기타 일본의 가나 인도의 데바나가리 서장의 범문 등이 음절 단위였던 영향으로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었겠습니다. 느린 문자인식, 뜯어 읽기에서는 아무 것도 아닌 듯하나, 비직선적 동선이라 매우 느립니다. 모아쓰기의 경우 시각 초점의 동선이 직선이 되기 위해서는 빈출 2500 한글 음절자들이 마치도 한자처럼 패턴으로 인지돼야 하고 이는 긴 훈련 시간을 요구하고 있죠. 알파벳이면서 한자같은 식자능력 학습상의 불합리함을 안고 있어, 중세적 비효율성이 21 세기 현대 한국 속에 잔존하여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ㄴㄴ 안됌 풀어쓰기하면은 글자가 안예쁨 ㅡㅡ
이건뭐 아랍어도아니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