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제외하고 유럽 언어들 중에 그나마 할만한 언어는 뭐가 있을까?
내 생각으로는 독일어 같은데..왜냐하면 영어랑 그나마 가장 문법적으로 비슷해서이지 않을까?
네덜란드어가 영어와 제일 유사하고 그다음이 독일어라고들 하는데..
네덜란드어는 많이 안배우니까 빼고..주요 메이저 외국어중에서 말야.
또 다른데서는 스페인어가 할만하다고 하고,프랑스어가 제일 어렵다고 하던데..
러시아어도 굉장히 빡친다고 하고..난 그래서 프랑스어와 러시아어는 건드리기가 무서움.
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러시아어...
이중에서라면 그래도 독일어가 제일 할만하지 않을지?
근데 프랑스어가 진짜 그렇게 어렵나?
다른것 보다도 독일어와 비교해서 더 어려운가?
사람마다 말이 다르더라고.독일어가 더 어렵다 하는 사람도 있고,
또다른 사람은 프랑스어가 훨씬 어렵다고 하는데..
미국인 저자 마크 트웨인의 \'지독한 독일어\'..라는 책이 있는데..
그사람은 오히려 독일어를 더 어려워 하더군.
뭐라 그랬더라?..\"영어를 마스터 하기엔 30분,프랑스어를 마스터 하기엔 30일,
독일어를 마스터 하기엔 30년이 걸린다.\"..라고 했다나?..뭐 실제로 그렇다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독일어가 어렵다는걸 비유한 말인데..
언갤러 사람들은 유럽 언어들 중에 뭐가 제일 할만하다고 생각해?
하나도 없음. 세상에 쉬운언어는 없습니다
스페인어
русску
русску 가 갑이죠
프랑스어 별로안어려움. 근데 발음이 ㅈ같음
예외도많고 그냥 병신같아. ㅡㅡ 여자가 배우면 진짜 우아해보이기는 할듯. 근데 남자는 독일어잘하면 굳굳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는 동사변화가 쩔지 ㅎㄷㄷ. 그런 면에서 영어가 편함. 동사변화 면에서는 영어는 고작 해 봐야 불규칙동사를 외우는 게 다인데, 저쪽은 동사변화가 한 50여가지가 넘어가니. 그렇다고 불규칙동사가 없는 것도 아니고, 또 불규칙동사는 불규칙대로 외워야 하고. 라틴어 익히신 분들 진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리고 독일어는 내가 알기로도 로망스어계 못지 않은 변화형의 향연이지. 오히려 프랑스어에는 없는 명사변화, 형용사변화가 있고, 뭐냐 정관사 변화에 물론 동사변화는 로망스어계처럼 심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그쪽 언어에 숙어, 조동사 없냐고 하면 다 존재하고, 독일어에도 이어동사 비스무리한 거 다 있고.
그나마 할만하다고 할 건 게르만어 기준으로 북유럽어나, 네덜란드어. 로망스어 기준으로 스페인어 정도가 되겠지. 러시아어는 로망스어계의 동사변화+독일어의 명사변화, 형용사변화가 합쳐졌다고 보면 될 거라고 생각됨. 다행히 러시아어에는 관사가 없다고 알고 있음.
영어는 독일어보다는 프랑스어에 가깝고, 내 경험상 노르웨이어, 스웨덴어같은 스칸디나비아어가 영어랑 제일 비슷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