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직도 어순이 제대로 정립이 안 돼.. 미치겠다
어순을 알아야 듣기랑 독해도 빨리 빨리 할 텐데.. ㅠㅠ 책 추천도 좀 .. ㅠㅠ
나에게 2년이란 시간이 있는데
ㅁㄴㅇㄹ(222.233)
2011-11-05 09:20
추천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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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700 일 이니까 하루에 평균 3시간 30 분 소리에 노출되어라. 듣기+보기+낭독하기; 내용은 흥미롭고 쉽고 원어민 세계에서 만든 것; 국산품애용도 좋지만 품질이 원산지 것만 많이 못하니까. 원어민 어린이~중고생 많이 보는 걸로 2,500 시간 분량 일일이 추천할 수도 없고 네 취미 분야대로 구글 검색해서 순위 높은 작품들로 보시오. 픽션+논픽션으로 고루고루 뒤져도 2,500 시간 분량 안 지치고 보려면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자기 취향을 남이 정해 줄 수 없고, 스스로 못 하면 뭘 갖다 줘도 못 해낸다. 지적 탐험이라오! 세사미 스트리트도 있고 매직스쿨버스도 있고 만화영화 어린이 영화 세계명작선들 많지 않은가? 열심히 찾아 보시오. 검색하기 바쁠 것이오~!
헉 감사합니다 ㅠㅠㅠ 다독 많이 하면 어순도 알아서 정립이 잡힐까요? ㅠㅠㅠ
그리고 하루에 3시간 30분 정도 소리에 노출 된다는 게 .. 말 그대로 노출인가요 아니면 단어 하나 하나 들으면서 체크하듯이 세세하게 듣는 건가요?
모두 합해서죠. 방법은 다변적으로 고루고루 변화를 주세요. 영어로 호흡한다고 봐야죠. 이런 비슷한 질문 며칠 전에 나왔는데...
영어 공부법: 주로 읽기를 다루었지만, 여기에 시청각 자료에 적용하면 크게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anguage/40035
아무튼 중요한 것은 양을 축적하는 겁니다. 양이 쬐~끔에 머문 상태에서 아무리 학습법 따지고 요리조리 방법을 궁리해 보아도, 양에서 절대적으로 밀리면 할 말 없는 거죠. 효과 없어요. 그 다음 중요한 것은 질이죠. 즐기는 방법밖에 없어요. 양이 엄청나니까, 즐기는 방법이 아니면 도저히 2,500 시간 못 채우죠. 아무리 영어 잘 하면 진학 취직에 돈 잘 번다 하여도 초급 단계를 채우기 위하여 2,500 시간 억지로 채워 낼 장사 없습니다. 그래서 즐기는 방업밖에 없는 겁니다. 억지로 즐긴다는 말이 되면 모순되지만, 이것이 현실인 걸요? 정말로 즐겨야죠~! 하하하
단 학원 등록해서 가령 일일 평균 2 시간 수업을 듣는다 치면, 이 3 시간 중 듣기 말하기 직접 소리에 노출되지 않고 한국어로 된 강연에 들어가는 시간은 안 치는 겁니다. 오로지 영어 소리와 놀아 본 시간만 계산하세요. 2,500 시간 채우기 전에는 영어의 초급 단계를 넘지 못한 겁니다. 이렇게 따지면 한국 대졸자 중에서도 초급자 거의 없는 거죠. 그러니까 회화도, 작문도, 독해도 어느 하나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지극히 드믈게 된 거죠. 학원 등록해서 수동적으로 한국어 들으며 앉아 있는 시간은 모두 기여하는 바가 적은 거죠. 이론적 지식 외에는 말입니다. 그나마 원어민 선생 시간이라면 기여가 되지만, 역시 낮은 수준에 맞춰서 유치원생 다루듯 살살 했다면 역시 꽝인 거죠. 하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결국 투입된 량과 산출되는 량이 비례하군요
그렇지요. 모든 학술이 드렇듯 정직한 겁니다. 이것만 분명히 자각하시고 시작했다면 이미 경쟁에서 전략적으로 앞선 것이죠. 이제 실천만 \"즐겁게\" 하시면 되는 거죠. ^^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요구량만 말했는데 결과는 환상적이지요. 일단 양을 충분히 채운 사람은 저절로 영어가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일부러 틀리려 해도 뇌가 자동으로 거부할 걸요? 하하하
듣기에 노출시킬때요 뭔말인지 못알아들어도 상관없나요?? 그냥 메이저리그 중계들어도 되나;; 대충 한두단어만 알아먹는데;; 아니면 지문(눈) + 듣기(귀) + 읽기(입) 동시작업을 말하는건가용??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제가 음악을 들을 때 색깔을 느낄 만큼의 느낌이 있듯이 영어에도 일관되게 주인공에서 일관되게 흘러가면서 넓게 퍼지는 파동같은 에너지 흐름이 있죠.
질문 1: \"듣기에 노출시킬때요 뭔말인지 못알아들어도 상관없나요?\"/ 12세 이전이라면 가능합니다. 최상은 아니죠. 유영아~어린이~2차성징기 초반까지의 특징이 둘 있는데 (1) 고주파수 음역이 들립니다. (2) 흥미를 잘 느끼고 고도 집중 잘 합니다. 따라서 만약 12세 이후이면서 흥미도 없고 집중도 안 된다면 건성으로 듣는 것은 별무효과. 영어권으로 10 년 이민 생활에 영어 안 느는 사람들 많습니다. 흥미가 강하고 집중한다면 메이저 리그 중계방송 1~2 단어만 알아들어도 발견할 차차 수 있지요. 애 때보다는 늦겠지요. 질문 2: \"아니면 지문(눈) + 듣기(귀) + 읽기(입) 동시작업을 말하는건가용?\" 복합적인 동작은 간단 기초동작이 안정적으로 깔린 다음에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견할 차차 > 점차 발전할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