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말은 어느 어족에 드나?
덜덜덜(211.41)
2005-01-12 10:48
추천 0
댓글 18
다른 게시글
-
연인 이란 영화의 포스터를 보면서. [16]sr15 | 05.01.11추천 0
-
중국어 고유명사 표기방식과 이에 따른 문제점 [20]선비 | 05.01.11추천 0
-
어이가 없소.. [11]B | 05.01.10추천 0
-
'한자좀 적게 써주세요' [29]sr15 | 05.01.10추천 0
-
한국어 숫자를 나타내는 단어에 대한 질문 [5]shasha | 05.01.10추천 0
-
안녕 콜라겐이야 내시어때? [7]콜라겐 | 05.01.10추천 0
-
우리나라 현대시 [4]비발디사순 | 05.01.10추천 0
-
언어와 상관 있는지 모르겠지만. [8]sr15 | 05.01.10추천 0
-
한글 전용, 국한 혼용.. [120]B | 05.01.10추천 0
-
'ㅓ' 와 'ㅏ' 를 구별하지 못하는 한국인 [20]청풍명월 | 05.01.10추천 0
Korean ist das Language Isolate.
↑ 그럼 일본어와의 관계는? 독립어이믄 일본어와도 상관없다는 뜻?
한국-일본어족이 따로 있다고 하더이다. 타밀어와의 관계는 아직 검토중인 줄 아오. 그리고 람스테드의 가설은 끝난지 오래요. 수메르어와의 관계는 아직 알 수 없소. 수메르어와 자국어가 관계가 깊다고 주장하는 민족이 한 둘이 아니오.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수메르와의 관계성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오.
부여어는 몽골어나 읍루어와 달랐다. 부여어와 한어는 그리 다르지 않았다. 한어와 왜어도 친연성이 있었다. 그러나 몽골어 및 여진어 어휘중에서 지배층을 지사하는 어휘등이 부여어나 신라어와 유사성이 깊었다. 아마도 고구려 강성기에 북방및 한반도의 모든 세력을 속국화하면서 혈통적으로나 언어적으로 각국의 지배층으로 유입된 듯하다.
Vital willt sagen das Koreanisch hat keinen Familie
Aber, ich denke das Koreanisch ist Altaic Sprache auch
keinen (X) keine(O)
한국어는 고립어로 설정되어 있소. 그러나 국어학계는 알타이-퉁구스어계로 삼고 싶어하는 듯. 실제는 계통 불명. 일본어도 마찬가지이오.
그게 참 궁금하단거요~~ 인종적으로는 DNA 검사 결과 몽고인과 가장 가까운 인종으로 확실히 증명되었건만.... 왜 우리만(분명 한반도를 거쳐 일본에 정착한 한민족의 후예 니홍진과...) 퉁구스 계통의 언어가 아닌지...... 퉁구스, 알타이으 민족들과 민족의 근원을 가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원시 종교도 샤머니즘등으로 아주 비슷하면서... 왜 언어만 전혀(?) 다른 계통일까~~ 미슷테리 겔로 가야되나? ㅋㅋㅋ 덜덜덜~
그 샤머니즘의 모습도 몇 만년전에 떨어져 나온 민족들거 치곤 아주 거의~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이고..... 또 러시아 시베리아 각지에 흩어져 사는 여러 몽골계 유목민족(기마민족)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곰 숭배 사상등등...... 근데 유독 언어만 전혀 다르다?
덜덜덜햏의 의혹... 근디 울나라 비교 언어학자가 여러계통의, 또 이제 급속도로 사멸화되어가는 퉁구스계통의 그 수많은 언어를, 그 수많은 유목민 집단을 일일이 따라 다니며 조사하기도 힘들고..... 아직 퉁구스어에 대하여 잘 파악 못하였기 때문에 유사성을 발견 못하는 것은 아닌가?
유사성이 있는데 아직 연구를 본격적으로 못하였기에 발견을 못한건지..... 철저한 연구를 했는데 유사성을 발견 못한건지..... 요즘 국내 언어학자들의 흐름은 확실히 퉁구스쪽으로 몰아가는 것 같소.... 그리고 국제적으로도 터키어 같은 언구하기 쉬운 알타이 계통 말말고... 만주의북쪽에서 캄차카반도등등까지 몇백~ 몇천명 단위로 흩어져 유목생활하는 그 모든 몽골-퉁구스 계통 언어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는 거으~ 없는 걸로 아는디.... 그럼 국제 학술계에선 무조건 연관 없다~ 란 식으로 걍 관심 안보이는것 아닌가?
아닐 듯 싶소. 사실 러시아나 미국 등에서는 꽤 연구를 했다하오. 하지만, 학자들마다 의견이 갈리오. 이유는 자료부족이오. 즉, 고대어에 대한 자료가 매우 빈약하고, 현대어의 경우는 한자 등의 영향으로 많은 수의 고유어가 외래어로 대체되어서 비교할 대상이 적기때문이오. 알타이어족설에 대해서도 '투르크어나 몽골어, 만주-퉁구스어 사이의 유사성은 상호차용관계때문에 나타나는 것이지 기원이 같지는 않다'라는 학자들도 많소. 하물며, 이들사이보다도 적은 유사성을 보이는 한국어나 한국어보다도 훨~씬 유사성이 적은 일본어는 어떻겠소. 그래서, 분류미상이오. 물론, 빈약한 자료나마 알타이계통의 언어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면, 퉁구스어계통이 투르크나 몽골같은 다른 계통과 가깝지 않소 (즉, 서로 비슷비슷한 유사성을 보이오)
소햏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어는 참 오묘한게 우라질-알타리무족이라기엔 뭔가 좀 이상한 말이오. 굳이 따지자면 독자적인 계통으로 보는게 옳을듯 하오. (국어학자들이 왜 억지로 우라질-알타리에 넣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소.) 일본어가 불명인 이유는 그놈이 한반도에서 건너갔다는 설이 유력하오. 뭐, 개인적 추리지만 한국어의 원류는 북방계에서 온 듯 하나 다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옆나라 짱께국과 말이 혼합되고 영향을 주고받다 보니 한국어라는 오묘한 말이 탄생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오. 또, 신라-고려시대에 국제적인 무역을 했던 만큼 아시아권 이외에서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소.
몽고반점이 우리한테만 있오? 인종적으론 분명 몽고계통 북방계 같은데....언어도 아무래도 북방계가 아닐듯, 다만 우리나라 고인돌이 엄청 많은거 보면 여기에 정착되면서 토착화 되지 않았을까 하는 몽상이 드는구려....????
일본사람들한테도 있소
우리가 알고있는 가장 흔한 myth중의 하나가 몽고반점은 목골계만 가지고 있다라고 아는것인디..... 몽고 반점은 백인계에만 거의 없고... 그이왜의 인종은 다 가지고 있소.... 흑인도 90%이상에서 발견이 된다고 의학자료에서 보았소..... 그래서 몽고반점의 유무로 어떤 기준을 삼으면 안될듯.....
우리말 10가지중에 알타이어와의 유사점은 1~2개이고 드라비다어와의 유사점은 3~4개라하면 우리말의 정체성은 무엇인게요?..소햏..알타이어보다 드라비다어와 우리말 유사점이..더 많다고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