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10시쯤에 독서실을 갔는데 주인장이 없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자리를 알려줘서 그자리에가서 2시간동안 공부를하고 컴퓨터있는데를가서 인강을 들으려고했는데
이어폰을 꽂으니까 잡음만 나고 소리는 아무것도안나는거야; 그래서 20분기다렸다가 옆에사람비키길래 그자리에가서 스피커에 또 꽂았는데
또 잡음만들리고 아무것도 안들리는거야...
컴퓨터가 4대가 있었는데 다 안되길래 걍 나왔거든? 2시간 30분만에? 글고 다른독서실가서 돈내고 공부했어..
근데 오후 8시쯤 전화오더라 독서실에서..
그래서 통화를 했는데 내가 인강들으려고 독서실왔는데 스피커가 하나도 안되서 걍 나왔다고 말했더니
돈내라고 ㅈㄹ을떠는거야; 글고 스피커에다 이어폰을 꼽는게아니고 본체에 꼽아야된데; 내가 첨인데 그런걸 어떻게알어..스피커는 폼으로갔다놨나?
그래서 내가 첨이라서 몰라서 그런거라고.. 아저씨는 나한테 좌석만 알려주고 다른것을 이용하는것에대해서는 아무것도 안알려주지 않았냐..
이러니까 옆에학생한테 물어봐서 했어야지!! 이지랄을 떠는거야;
솔직히 나한테도 잘못이있지만 나한테 좌석만 알려주고 아무것도 안알려준 그아저씨도 잘못이 있는거 아니야??
지가 처음온사람에대해서 알려주지 않아서 나한테 생긴 불이익에대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끝까지 돈만내라고 그러는태도가 정말싫어..
최소한 말안해줘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쫌 나았을텐데 나지금 정말 억울해.. 돈오천원 뭐 아깝지않아 밥한끼값이니까.. 근데 이새끼 태도가맘에안들어..
내가 사촌한테 전해줄거있어서 왔다가 독서실간거거든.. 거리가 멀어서 무통장입금하기로했는데.. 걍 입금하지말까? 존나 억울하고 괘씸해서 돈보내주기가 싫어...
넌 마음이 존나 여리구나. 무기를 가져도 휘두르지 못하는. 그 순간 돈 뜯긴것도 아니고.. 무통장입금하기로 했다구? 그럼 안하면 되잖아. 넌 그 독서실 주인장이 그 오처넌 받아낼거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다음날 통장내역 보면 그 주인장은 생각한다. \'이건 웬 오처넌이지?\' \'아 맞다 어제 그 호구새끼 ㅋㅋ\' 이럴걸? ㅋㅋ 돈은 당연히 안줘야되고, 나같으면 집기 몇개 부수고 나왔다. ㅋㅋ. 물론 카메라에 안걸리게. ㅋㅋ.
상거래라고 생각하면 가치를 받았어야 지불하지? 인강 못 들었으면 가치 못 받은 거니까 빚 진 거 없는 거야. 주인장은 세상 험한 거 아니까 무작정 우겨보는 습관이 몸에 밴 것이고. 가끔씩 속아 주는 애도 나와 주면 밥 한 그릇 공짜로 먹으며 낄낄 대겠지? 하하하하 인간은 인간이 아니고 동물인 거야, 이걸 빨리 깨달으면 언제 점잖게 나가야 하고, 언제 동물적으로 나가야 하는지 빨리 배우지. 동물의 논리에는 동물의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지능 높은 전략이다. -- 출전 : <<헌차 병법>> 1 장: 학이편
여기 수능언어갤 아님요 ㅋ
주인장이 경찰에 신고하진않겠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