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도 1: 무리 지어 도발은 감행하지만, 반격은 감당 못 하는 못 난 행동의 세(參) 사례(事例); 이러고도 자랑스럽냐, Primetime 과 해커스토플과 버들가지 님들하? 싸움을 걸어 올 때엔 각오가 되어 있어야지, 응? 대책 없이 덤비고선 뒤는 난 몰라요 삭제 신공이야? 하하하!>
<삽도 2: 무리 중(衆)의 소전체로 보이는 권상호 선생의 서예 작품;
이 글자는 감독자 내지 주인이 내려다보는 커다란 눈 밑에 세 사람의 인부가 노동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보다 상세한 해설은 아래 주소로 가서 보시오.
http://artdodo.egloos.com/2675403
\'무리의 말은 쇠도 녹인다\'는 중구삭금(衆口鑠金)의 신념은 주술적 사상으로서,
과학과 합리성이 표준인 현대 사회에서는 어림도 없는 생각이다.
언어는 창의적일 때 순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무리가 떠든다 하여 그것이 사실을 비사실로, 역으로 비사실을 사실로 바꾸지 못 한다.
중세 카톨릭 교회도 아니고 뭐야? 구지네? 킄!>
계몽은 계속된다= 향가 헌화가 설화의 중구삭금은 신라 때나 통하던 주술언어로서 현대사회에 부적격
나를 코페르니쿠스로, 브루노로, 갈릴레오로 만들지 말아라~!
현대에 와서 무리 지어 왁자지껄 떠든다 하여,
없던 논리가, 없던 설득력이 생긴다고 보는가?
과연(過然) 무(無)에서 유(有)도 만들겠다 믿고 사는 전근대인들이로고~!
유권자로서 누구에게 투표하는 상황이나
누군가의 물건을 사 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림도 없는 수작 아니겠는가? ^ ____ ^
아~하하하하하~! 차사(嗟辭)~!
무리 중(衆) 자 소전체를 볼 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커다란 눈은 전통시대에는 권력을 상징하고 중세에는 미신이라 하겠다. 무리가 움직이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다. 망상에 휘둘리는 무리는 그저 무지몽매한 군중(群衆) 일 따름이다. 군중에서 무리 중(衆) 자와 유사하게, 무리 군(群) 역시 양치기가 양떼를 모른 모습임을 볼 때 권력 관계는 언제나 무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대는 어떤 권위를 맹신하여 복종하는가? 그대는 진정 자유로운 현대 시민사회의 성원인가? 아니면 망상이라는 우상에 휘둘린 가엾은 노복에 지나지 않는가? 이래서 동굴의 우상, 종족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을 타파하는 계몽은 계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4 우상론을 참고하시오. :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C%8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