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한글은 유성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부호도 없고, 더군다나 모아쓰기 때문에 원시적이다. 모아쓰기로 인하여 높은 문맹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00 년 동안 세계 유문자 (有文字) 국가들 중 가히 꼴찌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 2: 로만 알파벳은 유성음 부호가 있어 한글보다 우수하고, 더군다나 모아쓰기 같이 원시적이고 비능률적 서사법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역시 약간의 음성 부호가 모자랄 수 있으니, 바로 무성음 위주의 언어들에서 흔히 쓰이는 fortis-lenis 변별 표시하는 데에 미흡하다.

이유 3: IPA 는 주로 로만 알파벳을 확장하고 엄밀하게 규정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음성부호이기에 세계의 모든 언어의 말소리를 기록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지나치게 엄밀한 좁은 전사법 말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쓸 수 있도록 한 언어 속에서 가능한 모든 음성, 음소의 부분집합을 이용한 넓은 전사법을 찾아본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합리적이고 실용적 문자를 정할 수 있다.

무문자 민족이 무슨 문자를 쓰건 그것은 민족이 스스로 결정할 일이다. 여기에 간섭하여 한글을 전파하려는 극우 파시스트들은 전근대적 망상에 사로잡혀 아리안 우월주의 대신에 코리안 우월주의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망상적 야망을 가꾸며 이 나라의 무지몽매한 대중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한글 세계화 야욕을 조기 진압하여
대한민국의 자주적 국권을 악마로 변질시키려는
파시스트들의 야욕을 분쇄하여야 한다.
파시즘을 타파하여 세계평화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