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사전... 과연 도움되나?
마린(211.187)
2005-01-14 05:01
추천 2
제 여친이 몇달전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영절하"에 빠져 영절하식 공부를 하더군요...
뭐, "영절하"의 효과여부 논란은... 이미 많은 논란이 있으니, 여기선 접어두고...
영절하에서도 강하게 주장하는게 사전은 반드시 "영영사전을 써라"는 것인데요,
영절하 뿐 아니라, 최근의 영어연구가(?)들 대부분이 학습자들에게
"영영사전"을 쓸것을 권유하더군요.
전 막연히... "영영사전이 첨엔 좀 어려워도 익숙해지면 영한사전보다 훨씬 영어본래 어의를
알수있어 좋은가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친 공부하는 걸 보고있자니... "과연 영영이 영한보다 좋은가?(=효과적인가?)" 라는 의문이 들고
오히려 초보 학습자들에겐 영한이 더 낫지않을까, 라고 생각케 되더군요...
왜 그렇냐면....
영영사전으로 어떤 단어를 찾아서, 그뜻을 영문해석으로 아는 과정이 오히려 비효율적이란 것입니다.
예를들면 apple 을 영영에서 찾았다면 a round fruit with green, yellow, or red skin 어쩌구...
나오는데, 이걸 해석해서 이해하느니,
그냥 영한에서 찾아서 apple : 사과
라고 알아버리는게 훨씬 간단하고 확실하고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apple 은 매우 쉬운 예이고, 약간 생소한 단어, 추상적 단어를 찾을때는 그 정도가 더 심각합니다.
오히려 영영으로 찾으면 그 개념이 불확실하고 두리뭉실하게 이해하기가 쉬운듯 합니다...
물론 영어와 국어가 완전 1:1 대응은 안되겠지만, 다년간 쌓아온 그 해당어(=영한 사전의)
로 즉각 이해하는 편이 영어학습자에겐 훨씬 낫다고 생각되더군요.
(예를 들면
parliament 를 영영에서 찾아서 The parliament of some countries, for example Britain, is the group of people who make or change its laws, and decide what policies the country should follow.
라는 어의를 독해했다고 해도, 뭔가 두리뭉실합니다. 몇가지 유사 기관들이 떠오르고...
그냥 영한에서 찾아서 "의회, 국회" 라고 이해하는 편이 훨씬 나은듯합니다.)
영영사전활용을 주장하는 이들은 기존의 우리나라 영한사전이 대부분 영어->일어->국어 식의
중역이라서 정확한 뜻이 기재돼있지 않고
또 영어단어의 뉘앙스를 영어식으로 느끼는게 좋다는 취지, 그리고 독해력이 는다는
장점을 말하고 있지만....
영어단어의 뉘앙스 얘기는 "동사"에는 어느정도 맞지만... 다른 품사는 별로 해당사항 없고, 위서 쓴대로
오히려 단어를 두리뭉실, 비효율적으로 이해케 되는게 아닐지...
(사실, 따지고 보면 동사도 그다지...)
영절하에서 권하는 콜린스코빌드 영영사전은 그 특유의 설명방식으로 인해
더욱 그런 현상이 심합니다.
물론 영어실력 상급자분들은 영영사전을 보는게 실력을 보다 견고하게 다지는
방법이 될수있으나, 초-중급 정도의 학습자에게 영영사전을 보라는건 오히려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즉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생각되더군요.
언갤의 햏자들 생각은 어떠신지...
<<3줄요약>>
영어공부하는 이들에게 영영사전보라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 아닐까?
단어이해가 두리뭉실하고 비효율적이다.
장정보다 단점이 더 많은것같다.
영영사전이 도움이 된다고 보오. 미국서 영어쓰다가 제일 힘든 것중 하나가 단어의 뜻은 아는데 정확한 용례를 모를때요. 같은 뜻의 말도 단어에 따라 "아" 다르고 "어"다른 경우가 종종 발생하오. 하지만 용례를 같이 외어야 쓸모가 있을 것이오.
소ㅎㅐㅎ도 미국서 8년을 살았지만 영영사전은 안쓰고 있소.. 그래서 공부를 못하는가...
처음 영어공부할 때는 영영사전 별로 도움 안됩니다. 다만 영어를 생활에서 이용하다보면 영한사전으로는 도저히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영영사전을 써야 하죠. 그리고 주변에 영한사전이 없을 때도 영영사전을 써야 합니다-.-a
주변에 영한사전이 없을 때도 영영사전을 써야 합니다 --> 쪼매 웃겼소... --;;
어떤 언어든간에 약 10000 단어 정도까지는 해당 언어로만 된 사전(예: 영영, 불불, 독독 등)은 필요없다고 생각하오. 이유는 글쓴 햏가 잘 썼오. 하지만 소햏가 생각하는 만 단어 또는 일정 수준의 어휘력 넘어가면 영영사전(불불, 독독 등도 마찬가지)이 처음에는 힘들어도 쌓이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하오. 만약에 어떤 언어를 배우는데 처음부터 해당 언어로만 된 사전을 쓰려면, 그림까지 첨부된 유아용 또는 어린이용 또는 어린 학생용 사전을 써야하오. 그래야 apple 찾아보고 뭔 소리인지 모르는 사태가 안 일어나오.
영영사전이 무엇보다 좋은점은 위의 안방거사햏이 지적하신대로 용례가 풍부하다는 데에 있소. 그리고 영영사전 해석을 못 알아보신다면 그냥 영한사전 보라고 하시오. 콜린스코빌드는 개인적으로 좀 즐이고 소햏은 케임브리지 어드밴스트 러너스가 쉽고 좋더이다.(뭐 이건 개인차이이니)
저는 영영사전과 영한사전을 다 봅니다. 그렇지만 영영이 주이고 영한은 보조이죠. 영어의 바다에 빠지겠다고 해서 영한을 버리면 언젠가는 낭패를 보게 되더군요. 영영은 대개 현대영어 중심이라 고어나 사어는 없어요. 그렇다보니 전문용어나 옛날 영어책을 볼 때에는 단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한 약물용어나 꽃이름, 화학용어 등은 영한을 봐야합니다. 영영으로는 이해가 안 되죠. 참고 바래요.
일단 명사의 경우는 영한사전이 더 좋소. 허나 그외의 품사는 영영으로 보는것이 좋소. 뉘앙스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의 범위라고 할까? 그런것이 한국어로 번역됨으로써 의미가 오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오.
동사 같은 경우에는 영한사전에 오역이 몇몇 있는것으로 알고있소. 어느정도 수준이 쌓이면 영영이 훨씬 좋다고 보오. 소햏은 영영 영서(서반아어) 영한 세가지 쓰오-_-a
그리고 영영이든 영한이든 간에 단어 뜻이 여러개 있으면 그걸 다 보는편이 좋다고 생각하오. 단어 한개에도 대조적인 뜻을 가진 경우도 종종 있고 하니.
영한사전의 문제점 때문에 그렇소. 우리나라 영한사전이 대개 일본의 영일사전(英和辭典)을 다시 번역한 것이라오. 그리고 셰익스피어 고전을 읽을 때나 나올 법한 희귀한 용례가 마구 뒤섞여 있어 실제 영미권의 용례를 알기 어렵소. 코빌드영영사전은 시사잡지나 영자신문, 현대소설 등을 읽을 때 참고하면 그 정확한 용례(쓰임새)와 의미를 금방 알 수 있어서 좋다오. 코빌드를 보면 정말 내가 찾는 뜻이 딱 정확한 예문으로 나와 있어 감탄한 적이 많소. 영영사전은 초급자의 어휘증가보다는 그 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가를 알고 싶을 때 유용한 것이므로 경우에 맞춰 활용해야 할 것이오.
최근에 '영한사전비판'(이재호著, 궁리刊)이라는 책도 나와 있으니 참고들 하시오
미안하오만...apple=사과는 사전이 아니라 단어집 아니요?
영영사전의 장점은 다양한 문장구조를 자주 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2때부터 영영사전 써왔소 벌써 15년이나되었구려~
http://dica.danawa.co.kr/dica_bbs/market_free/view.php?page=1&listnum=341&number=614&sf=&main_mode=&keyword=&Board_code=CA_tb17&sponsor=&cate=0
쩝 토플 공부하다가 느끼는건데, 영한에는 없는 단어나 만소.; 그래서 영영 찾아보게 되오;;; 그리고 영한에 단어가 더 두리뭉실하게 써놓은 것 같소... 앞서 어떤 햏이 얘기했듯이 '용례'라는 걸 잘 모르겠소...
영영사전이 비효율적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우리 성격이 급해서가 아닐까하오. 우리는 딱떨어지는 의미가를 찾지 못하면 대략 버럭~!하기 때문에...
영한사전을 제대로 만들었다면 좋겠으나, 유감스럽게도 제대로 뉘앙스를 살린 사전을 못 보겠소. 영어나 국어나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뉘앙스를 살리는 것인데, 이러한 면에서 영영사전이 도움이 되오. 바쁠 때에는 영한사전으로 때울 수도 있겠으나, 영어공부를 하는 데에는 영영사전의 도움이 필요하오. 영영사전과 영한사전이 같이 있는 전자사전을 이용하는 방법도 경험상 추천하오.
Um.. 그러니카 영영살전으 의미를 좀터 졍홝하게
영한사전을 쓰면 한 단어에 대해 해석된 단어로만 이해할 위험이 큼. 단어대 단어 해석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게 됨. 단어의 개념을 파악하는 게 응용 면에서 훨씬 나은데, 영영사전이 큰 도움 됨. pride라는 단어를 한영사전을 보고 무조건 '자존심'이라고 못박아 버리면 사고가 무지 짧게 됨. 허나 영영으로 pride의 개념(상태)을 주구절절 풀어놓은 뜻을 보면 pride는 '자존심'이란 단어 하나에 대응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상태와 유사한 여러 단어와 치환할 수 있게 됨. '영절하'는 기본 이상이 다져진 사람이 간식 먹듯 읽는 정도의 책일 뿐, 기초가 안 된 사람이 철썩같이 믿고 따라야 할 책은 아님.
pride 같은 경우에는 자존심 말고 자만, 오만 등의 뜻도 있지 않소?
해서 영한사전으로만 공부한 경우(극단적인 예이긴 하나), '자존심'이란 단어만 고수하는 반면 영영사전으로 공부한 사람은 상황에 더 맞게 같은 의미의 단어를 골라 쓸 수 있게 됨. 어휘력이기도 하고, 단어의 자모음을 벗어난 유기체로 인식하게 됨. 글쓴이가 예로 든 apple처럼 유형의 경우는 덜하고, 개(관)념어, 추상어 활용면에선 실력차이가 많이 나게 됨. 일례로, 영단어 스피드 퀴즈 생각하면 됨.
pride = 자존심, 자만, 오만 등의 일대일 대응방식을 깨도록 하는 게 영영사전이오. pride는 자존심, 자만, 오만이다, 라고 무작정 외워 버리면 직접 활용할 때 화자와 pride라는 단어 사이에 괴리(자모음으로만 존재할 뿐 실감하지 못함으로 인해)가 생겨 어휘력이 경직되고 마오. pride는 어떠한 상태... 라는 걸 동시에 느껴야 회화와 말쓰임이 유연해지오. pride는 예로 든 것일 뿐 자신이 사용하는 모든 단어들을 생각해주기 바라오.
죄송한데 님 영어공부 열심히 안하신 것 같네요. 물론 명사의 뜻을 찾아볼때는 영한사전이 빨라요. 의미파악도 빠르고. 그런데 님 영한사전에서 동사를 찾으면 어떻게 나오던가요? 덩그러니 ~하다 라는 뜻만 나오고 용법은 안나오죠? 나와있어도 부실하고. 그렇지만 영영사전은 다르다 이겁니다. 그 동사가 어떻게 쓰이고 예를 들면 동사다음 목적어 나오고 to부정사를 사용한다던가 하는 워드오더가 나오고 그에 알맞는 예문도 나오죠. 그래서 영영을 쓰는거에요. 뜻만 달랑 알자고 쓰는게 아니구요~ 이만 1월토익 920나온사람의 반박이었습니다.ㅋㅋㅋ
수험영어의 폐해. 기초도 없이 '영절하' 같은 요령서부터 잡고 보는 다이어트 콜라 세대. 영영사전에도 동일한 의미의 다른 단어로 표기 돼 있을 뿐더러, '황송하게도' 단어의 개념도 설명해 놓았으니 영영사전이 낫다는 것. 허나 기초 안 된 사람이 영영사전 잡자면 머리가 빠개질 거란 건 이해하지만, 급할 땐 영한사전으로 일대 일 대응 단어 뜻만 취하든지, 영영사전에서 해설부문은 건너 띄고 다른 유사 단어를 보든지 하시고, 정말 영어 실력을 위해서라면 영영사전의 뜻풀이를 잘 읽으라는 것. 뜻풀이가 두리뭉실하다느니 윤곽이 흐릿하다는 건 어휘가 부족하단 거고(영영사전의 뜻풀이만큼 쉬운 단어로 해놓은 게 없는데 말이오), 우리말 어휘력도 모자라단 반증일 수도 있음. 수준에 관계없이 효과면에서 영영사전이 더 좋은데,
개개인의 열의와 시간과 목적이 관건이라오.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영영사전이 더 효과적이고 좋소. 한영사전과 병행하지 말란 건 아니고.
영어 못하는 사람에겐 개 삽질이오..한영사전보다가..동의어 공부할 실력쯤에 보시오..차이가 느껴진다오..
영영 사전의 가장 큰 장점은 영영사전을 보는 사이 자신의 생각도 영어화 되어 간다는 데 있는 것 같소. 영영사전 효과적이오.
단어에 밑줄 긎고 이건 요런요런 뜻이다라고 적어놓고 단어장에도 적어놓고 이건 요런요런~ 하고 졸졸 외우는 것이 문제가 되는것이오. 그런 잘못된 공부습관이 영어를 망치는 길이고, 영영사전을 사용하라는 것에는 그런 깊은 뜻이 있소. 허나, 영한사전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해가되진 않을것이요. 되려 초짜에겐 영한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오.
현재...외국인을 통한 영어공부를 하고 있소. 그런데..국내의 영한사전의 단어 뜻으로는...영어권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의 뜻과 다를 때가 많소...그냥..시험준비를 한다면...영한사전이 좋겠지만...회화를 위주로 한다면..영영사전을 추천하오.
단어는 영한, 동사는 영영을 애용하오.. 영한사전은 동사를 단순 번역만 해 놔, 뜻을 이해하기 힘드오
영한사전을 절대로 들여다 보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영어사건이 영일사전을 그대로 베껴놓은 것이니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요즘은 cd-rom으로 원어민의 발음까지 들려주는 사전들이 많습니다. 눈으로만 익히는 것보다 귀로 함께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겠죠.. 추천하고 싶은 영영사전은 롱멘과 코빌드인데 초보자라면 그림도 많이 나온 롱멘이 좋겠죠
위에150햏..1월토익은 23일엔가보는걸로 알고있소..그냥농담이었다면미안하오..
1월성적이 920이라구요~ 12월 19일인가..본거죵.
영어식 사고를 하기위해선 영영이 좋소.-_-; 예를 들어 Listen 과 Hear의 차이를 알기위해서는 영영이 필요하오. 영한에는 둘다 듣다 라고 나와있지만, 영어식으로는 엄밀히 따져 다른 뜻이니까 영어식 사고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옹
영어를 공부할때 단어라는게 apple는 사과... 이런식으로 외울수있는건 별로 없소... 단어별로 뜻도 여러가지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고차이로 전혀 다른 뜻인데도 단어하나로 표현할 수도 있소.. 단어를 딱딱 떨어지게 외우기보다는 그 단어가 의미하는 이미지를 외우는게 더 좋을때가 있고... 말뜻이 애매한데.. 영어문장을 하나하나 단어별로 해석하는거랑 문장자체를 통채로 의미파악하는 그런 차이라고할까.. 암튼 시험대비라믄 몰라도 실제 영어권에서 생활하기위해서는 이미지를 이용한 공부가 더 유리하오... 그러기위해선 영영사전이 크게 도움이 된다오..
본문에 열거한 예는 사실 영영사전의 문제라고도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이런 단점보다 더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되오. 아주 기초적인 단어까지는 영한이 괜찮으나 그 이상의 깊은 뜻과 용례를 이해하려면 영영이 필수라고 생각되오.
사과같은 명사를 예로 드신다면 영한이 낫겠지요. 앞에 말씀하신 분도 계시지만 단어(특히 동사)의 용례를 보거나 생경한 단어의 용례를 보는 경우 영영사전이 독보적이지요.
지칭하는 대상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단어들은 영한도 무방하오. Apple같은 경우가 그렇소. 허나 우리가 영어를 공부함에 있어서 힘든 점은 동사의 용례나 적절한 표현(특히 형용사)이 우리말에는 없는 것일때요. 따라서 영영으로 그 세세한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오. CollinsCobuild는 Printed Edition보다 CD-Rom Edition이 훨 좋소. Hard Drive에 저장해 놓게 되어있고 발음도 나오고 특히 모든 Text가 Hypertext로 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문장중에 있으면 그냥 누르면 그 뜻으로 연결 된다오. 본햏는 20권 짜리 Oxford English Dictionary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은 이거로 버틴다오. 허나 이 사전의 문제는 어원분석이 없고 너무 현대영어중심이라
1950년대 이전의 책들을 보기에는 쫌 그렇소. 허나 우리가 첨 언어를 배울때 단어의 동의어나 정의를 알고 쓰는게 아니라 맥락/상황을 반복적으로 만나면서 그 뜻을 알아간다는 것에 입각해서 만든 아주 훌룡한 사전이오. 사전역사의 20세기 최고 금자탑이오. OED가 다른 측면에서 그렇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