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폐기 안됐습니다. 에스페란토 단체도 있고 유럽쪽 말고도 일본에서 배우는 사람이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공언어 중에선 그나마 가장 성공한 언어죠 100만이 넘는 사용자가 있다던데.. 지금도 인공언어는 계속 누군가 만들고 있습니다...인공언어가 암호계통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데.. 다 줏어들은 얘기니...
음냐리(210.122)2005-01-15 17:38
개미語를 배워야
...(211.245)2005-01-15 17:50
유럽 쪽에서야 배우기 쉬워서라지만 의외로 일본에 배우는 사람 꽤 됩니다. 규칙적이고 간단해 배우기 쉽고 학생분들이라면 방학 동안에 재미로 한번 접해보실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a(211.196)2005-01-15 18:14
인공언어중 가장 뜨긴 했는데 에스페란토를 모국어로 배운사람이 한명도 없는 이상, 그 실용성에 관해서는 좀 의문이 있소.
chi(219.88)2005-01-15 20:00
만드신 분은 '가치중립적'인 언어를 만들어서 어느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대등하게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드신 것 같은데 '가치중립적'이란 말은 누구에게도 매력이 없단 말 아니겠소. 이스라엘애들 히브리어처럼 죽은 언어도 무덤에서 파헤쳐서 쓰는 걸 보면, 언어생활도 민족이나 종교에 대한 집착과 관련이 크지 않나 싶소.
chi(219.88)2005-01-15 20:03
애초에 인류가 중립적인 공통언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이룰 수 없는 환상이라고 보오. 만약 갑자기 하늘에서 바벨탑이라도 떨어져 인류의 언어가 하나가 된다고 한들, 그 때부터 이미 분화는 시작될 것이오.
孤藍居士(221.146)2005-01-15 21:21
에스페란토의 역사나 상식적인 부분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하시고, 에스페란토를 여행자의 언어라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 에스페란토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타국에서 여행온 에스페란티스토를 위한 숙식제공이 편리하게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자들 가운데서 비중높게 사용자가 분포하고 있어 학술교류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에스페란토 채팅을 자주하는 편인데, 학식있고 성품온화한 분들이 많아 대화하기에 즐겁습니다. 에스페란토를 통해 비영어권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답니다.
숫총각(218.235)2005-01-15 21:38
↑다들 감사ring 어디 배울 수 있을만한데 없을까요? '재미'로라도.
앗싸족구나~!(221.159)2005-01-16 10:57
에스페란토 사이트 있던데 거기서 교재랑 다 팜. 아마 배울 수도 있을 것임.
빽가(61.253)2005-01-16 11:22
감사ring
앗싸족구나~!(221.159)2005-01-16 12:12
에스페란토를 모국어로라.-_- 원래 만든 의도가 모든 사람들이 모국어를 배우고, 그 다음으로 에스페란토어를 배워서 의사소통을 편리하게 하자는 거였지, 전 세계인이 에스페란토어만 사용하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모국어는 무슨-_-;
실제로 그말쓰는 민족은 없소. 학자들이 국제 공용어로 쓸려고 만든걸로 알고있소. 영어가 세계어가 되면서 자연적으로 폐기.
폴란드인 자멘호프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오. 우와 근데 이작자 배경이 대단하오. 집에서는 러시아어와 이디시를 썼고. 집바깥에서는 폴란드어를, 시나고그에서는 히브리어를, 그리고 핵교에서 불어, 독어, 라틴어 그리스어, 영어를 배웠다고 하오-_-;; 에스페란토 처음 발표된거는 1887년이구랴.
그 분이 무척 심심하셨던 모양입니다. 아니면 넘치는 재능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구여.
http://www.esperanto.co.kr/
여기조금 설명이 나와있구랴
에스페란토 폐기 안됐습니다. 에스페란토 단체도 있고 유럽쪽 말고도 일본에서 배우는 사람이 꽤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공언어 중에선 그나마 가장 성공한 언어죠 100만이 넘는 사용자가 있다던데.. 지금도 인공언어는 계속 누군가 만들고 있습니다...인공언어가 암호계통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데.. 다 줏어들은 얘기니...
개미語를 배워야
유럽 쪽에서야 배우기 쉬워서라지만 의외로 일본에 배우는 사람 꽤 됩니다. 규칙적이고 간단해 배우기 쉽고 학생분들이라면 방학 동안에 재미로 한번 접해보실만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인공언어중 가장 뜨긴 했는데 에스페란토를 모국어로 배운사람이 한명도 없는 이상, 그 실용성에 관해서는 좀 의문이 있소.
만드신 분은 '가치중립적'인 언어를 만들어서 어느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대등하게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드신 것 같은데 '가치중립적'이란 말은 누구에게도 매력이 없단 말 아니겠소. 이스라엘애들 히브리어처럼 죽은 언어도 무덤에서 파헤쳐서 쓰는 걸 보면, 언어생활도 민족이나 종교에 대한 집착과 관련이 크지 않나 싶소.
애초에 인류가 중립적인 공통언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이룰 수 없는 환상이라고 보오. 만약 갑자기 하늘에서 바벨탑이라도 떨어져 인류의 언어가 하나가 된다고 한들, 그 때부터 이미 분화는 시작될 것이오.
에스페란토의 역사나 상식적인 부분은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하시고, 에스페란토를 여행자의 언어라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 에스페란토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타국에서 여행온 에스페란티스토를 위한 숙식제공이 편리하게 조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학자들 가운데서 비중높게 사용자가 분포하고 있어 학술교류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에스페란토 채팅을 자주하는 편인데, 학식있고 성품온화한 분들이 많아 대화하기에 즐겁습니다. 에스페란토를 통해 비영어권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답니다.
↑다들 감사ring 어디 배울 수 있을만한데 없을까요? '재미'로라도.
에스페란토 사이트 있던데 거기서 교재랑 다 팜. 아마 배울 수도 있을 것임.
감사ring
에스페란토를 모국어로라.-_- 원래 만든 의도가 모든 사람들이 모국어를 배우고, 그 다음으로 에스페란토어를 배워서 의사소통을 편리하게 하자는 거였지, 전 세계인이 에스페란토어만 사용하자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모국어는 무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