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등학교때 영어공부를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모의고사를 치면 언제나 2개 혹은 3개 정도만 틀렸고 실제 수능에도 그 정도 성적을 맞아서 1등급을 맞았었거근요... 그런데.. 그게 정말 영어를 잘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잘 하는거 같지도 않구요. 대학 2학년인데.. 군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서... 올해 호주쪽으로 여행을 가볼까 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같은 돈 부담이 적게드는 어학연수가 아니라 여행요...) 그래서 토익이 아니라 말하고 듣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그래서 지금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현지인 회화 초급수업으로요. 근데 나쁜 습관이 들어있다고 느끼는게... 제가 말하려는 걸 한국어로 준비하고 영어로 번역 하면 잘 되는데.. 갑자기 돌발적인 걸 표현해야 하거나 말 할때는 많이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모의고사는 대강만 뜻을 파악하면 문제를 맞출 수 있는 노하우 시험이다 보니 영어를 대충 한국어로 이해하였고 그게 지끔까지 버릇으로 남아있는거 같더라구요. 영절하나 다른 책들을 보면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표현해야 한다고 하던데.. 일단 한국어의 시선으로 받아들이고 한국어의 시선으로 재 배출 되니까 시간도 걸리고 뭔가의 한계랄까...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서.. 그래서 말인데요... 좋은 공부 방법... 이랄까? 그런거 없을까요? 지금 하고 있는건 회화 테이프 듣고... 그냥.... 듣고.... 가끔 집에 있는 영어 원서(타임지... 입니다. 20세기 그레이트 이벤트라고.. 헌책방에서 샀는데.. 이런 내용 좋아해서요.....)영영 사전으로 해석해 보고... 가끔씩 외화나 외국 드라마... 그냥 들어 봅니다.. 그러다 답답해서 자막 보지만요..ㅡ.,ㅡ;; 그런데 지금 중학생 과외를 하고 있어서 더 그럴까요... 역시나 한국어로 듣고 한국어로 풀이하려 합니다. 회화를 잘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그마한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은 제가하는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다 라는 지적도요... 여행을 갈때까지 완벽한 회화를 당연히 바라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만들어 가고 싶어서요~ ^^;;; 3줄요약 호주로 여행가고 싶다. 그럴라면 회화 공부를 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