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는 한자로 사이 間자와 섬 島자를 써 간도라 합니다. 여기서 사이라 함은 중원 대륙과 한반도의 사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이부분에서 착각을 하여 한반도와 중원대륙 사이를 만주로 보고 만주 일대를 간도라 불르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것은 잘못된 해석입니다. 간이는 한자를 한번 봅시다. 門자 사이에 日자가 끼어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지금 세계지도를 펼쳐 중국대륙과 한반도일대를 보면 한반도와 중국이 흡사 門자 처럼 연결되 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간도란 이 門자 속의 日(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日자는 문자의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러니 간도를 지금처럼 만주 일대로 보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간도의 참된 위치는 어디일까요. 그곳은 위 지도로 보이는 산둥, 장수, 저쟝, 푸엔성을 가르칩니다. 진짜 간도를 나타내는 성들의 경계선을 잘 바라보시면 이상한 점을 느끼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서쪽 경계선이 동쪽의 해안선과 거의 일치합니다. 이는 진짜 간도땅이 빼앗긴후 인위적으로 설정된 성이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아프리카의 지도나 미국지도에 직선이 많은것과 마찬가지의 이유라 할수 있죠. 허베이성, 광둥성, 랴오닝성이 같은 해안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것은 이러한 사실을 반증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