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페인어를 전공하오만...
곤잘레스(218.239)
2005-01-2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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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총장선거에 나갔던 사람 아니오? 소햏알기로 그때 외대 총장선거에 12명이 후보로 나왔던게-_- 소햏알기로는 포어과 학생이 서반아어과 부전공 하는경우가 흔하다던데, 귀햏도 포어 해보는건 어떻소?
왜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그렇게 세속적 효용을 따지오? 그냥 햏께서 마음에 드는 언어를 배우시기 바라오
외대는 시스템이 그렇소? 신기하구려. 제일 좋은 것은 위햏 말대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으로 하는 것이오. 소햏라면, 브라질 갈 일 없으면(서반아어 하니 중남미랑 관계 많을텐데..), 불어하겠소. 지금은 영어에 완전 밀려버렸으나 불어도 국제공용어 중의 하나이니 말이오. 국제기구 같은 데서 일할 생각 있다면 불어할 줄 아는게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오. 아르헨티나에 이태리계 사람 많던데 그것도 참고하시오.
러시아어 너무 어렵소? 그느머 격변화에 뒤집어지오. 가만 지켜보면 일어, 중국어가 아무래도 빨르고, 러시아어가 제일 느립디다.
옛날 살던 동네에 스페인어 쓰는 한인들이 좀 있었소. 장사관련해서 말이요. 거기는 멕시칸들이 많이 있었소.
근데 영어는 다 띠고 딴거 배우냐
저거 다 할줄 알면 영어 배우는 건 일도 아니삼. 외국어는 배우면 배울수록 노하우가 쌓인다고...
굳이 외국어 안해도 되잖아효.. 그래도 님은 다행 전 영어과라 실용영어도 못듣는판 제길슨..;
여기는 중미요...외대 서반아어과 출신들 무지 많은 곳인데..대부분 봉제회사 담당하고 있소. 일하는 거 보면 외대 서어과 출신이나 경희대..기타 등등 출신이나 더구나 비 전공자 출신이나 거의 차이가 없더구랴. 단지 전공자들이 어휘력이 좀 낫다는 것 뿐. 어쨌든 서반아어는 미국에서는 제2 언어로 봐도 될 정도로 많은 인구가 쓰고 있긴한데...효용성이 좀 떨어지는구랴. 고급 비지니스는 대략 영어로...그리고 공장에서 일부려 먹는 것은 서어로...미국 내에서도 히스뻬닉들에게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은 거어를 잘하는데 그들도 알고보면 대부분 히스뻬닉이더라는...., 어쨌든 영어를 열심히 해놓으면 좆소. 얼치기로 불어지 포루투갈어니...하느니 확실한 두개를 마스터 하시오. 대부분 서어 전공자들의 영어 실력에
무척 실망 했다오.
를 위해 아랍어를 배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