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학년이 되면서 부전공으로 다른 외국어를 또 배워야하오... 학교가 외대라 특성상 외국어를 많이 배운다오 일단 이왕이면 서로 연관성이 많고 배우기 쉬운 걸 많이 채택하는데 스페인어는 알다시피 로망스어라 이탈리아어,불어,포르투갈어랑 많이 비슷하다오 이탈리아어나 불어는 전망이라든지 효율성에서 많이 떨어질것 같고 포르투갈어를 배워서 아예 남미쪽으로 진출을 할까 생각도 해봤소 중국어는 한자랑 성조땜에 좀 그렇고 일어는 고딩때부터 학원이랑 독학으로 배웠다오(덕분에 JPT3급 합격) 게다가 실용 외국어로 러시아어를 배워서 저건 중복때문에 부전공으로 아예 못 하고... 개인적으로 중국보단 러시아의 성장을 더 눈 여겨보고 있기땜에... 지금 현재 본햏이 처한 상황이 대략 이렇소 이제 복학이 1달 정도 남은 상황에서 뭘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오 햏자들의 좋은 의견 있으면 충고나 여담이라도 해주시오... 짤방은 스페인어과 교수 박철... 저 인간 수업 진짜 짜증나고 한심하오 인세 좀 벌어볼려고 지가 쓴 책으로 교재 채택해서 쓰고 있다오... 박철 이 ㅆㅂㄹ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