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ㅡ 발음이오.
크흠(211.211)
2005-01-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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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ㅣ+ㅡ 연속발음은 제대로 하신 것이오. 주로 강원도 지역에서 나타나오. 아래의 발음들은 a e i o u의 다섯 단모음을 발음하신 것이지, 딱히 자음이라고 할만한 실체는 없소. 초성의 ㅇ에 음가를 인정하는 학자는 극도로 적으며, 설령 나타난다고 해도 성문 마찰음~파열음과 같은 자음성이 극도로 낮은 것이 상정되오. 더더구나 아래에서 선비햏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지는 않소.
명칭 문제는 고람거사 햏 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본 햏이 틀릴수도 있소. 그런데 윗 크흠 햏 께서 발음을 행한 단모음 중 `우` 에 주목을 해보시오. 다른 단모음보다 강하게 느껴 질 것이오. 이럴때 길게 발음하면 대부분 강한부분이 사라지오.
그리고 ㅔ 발음은 비교적 좀더 길게 해 주었으면 하오. ㅔ 발음이 서울에 ㅔ 에 비교적 가까우나 남부지방의 ㅔ 발음이 약화된 형태로 발음이 되는 것 같소.
한국어에 있어 i와 u는 고모음으로서, 긴장도가 다른 모음보다 높으니 생기는 일이오.
우 발음에 비해 오 발음은 길게 발음이 되면서 오 발음이 약하게 발음이 되는 것을 느낄 것이오. 대부분은 똑같은 강도로 발음을 하면 오 발음이 우 발음보다 어감이 더 강하다오.
ㅕ 발음과 ㅣ + ㅡ 발음은 화일이 깨어졌는지 안 들리오.
경기방언에선 '애'와 '에'의 구별이 붕괴되었지 않소?
경기방언만이 아니라 한수 이남은 거의 다 그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