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단하오.선비햏이 욕봤다, 골로 갔다를 민간어원설적인 차원에서 다루어 주셨는데...... 민간어원설은 말이 설이지 설로도 취급을 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근거가 전혀 없거든요. 대표적으로 우레(고어 '울게' 에서---> 우레가 됨)같은 우리 말은 민간어원설로 인해 우뢰라는 근거미상의 한자어로 잘못 쓰이기도 하지요. 아무 상관이 없는데도 사람들은 자꾸 비우(雨)에 천둥 뢰(雷)로 얘기한단 말입니다. 그냥 보면 그럴듯 한데 아무런 어원적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진지하게 다루면 사람들이 무슨 의도가 있는거 아니냐며 오해합니다. 원래 어원부터 파악한 후 맛보기로 민간어원설을 다루는게 좋겠지요.  어원에 대해 요상한 소리가 전해진 방향이 교사들이라는 것은 참......ㅡㅡ;; 여기서 그냥 간단한 문제를 내지요. 진실이냐 거짓이냐를 찾는 문제. ^^;;a 1. 행주치마의 어원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산성의 싸움에서 비롯된 말이다. 2. '엿먹어라'의 어원은 1964년에 중학입시 시험에 나왔던 문제인 엿을 만들 때 엿기름대신 넣을 수 있는것은? 이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을 시 오답으로 채점된 무즙으로도 엿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학부모들에 의해서 비롯되었다. 3. '소나기'의 어원은 년대미상 조선시대 함경도에 사는 한 농부가 비가 올것인가 안 올것인가에 대해 소를 걸고 내기를(소+내기=소내기 -> 소나기) 한데서 비롯되었다. 4. '썰매'의 어원은 설마(雪馬), 즉 눈위를 달리는 말이라는 한자어에서 나온 말이다. 이 중에서 과연 진실은? 정답은 내일 바쁘지 않거나 근거 있는 정답이 올라오지 않을 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