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조선어학회 회원들...(근데 언겔은 짤방을 뭘로 해야 하오?) 일단 writing system으로서의 한글과, language로서의 한국어는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오... 궁금한건, 일제시대 일반 민중들 사이에서의 우리말과 일본말의 사용 비율이 어떠했을가 하는 건데... 수업시간에 피진어를 배우다가, 한국전쟁 전후 한국에있는 미군 병사와 한국인들 사이에 사용되었던 Korean Bamboo English를 보게 되었소. 그런데 이것은 영어+한국어 라기 보다는 영어+일본어에 가까운 것이었소... 미국 교수가 물어보길래 당시에 한국인들 사이에 일본어가 많이 쓰이기는 했다고 얼버무렸는데, 이걸 보면 일제시대 말기, 일본어가 우리말보다 더 우세하게 사용된건 아닌가 생각했소. 이에 대해 아는 햏자 있으면 설명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