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Body Language 의 예제요. 알바 짜르지 마시오.) 소햏 바빠서 못 들어오다가 언어갤에 오랫만에 오니 좋은 글들이 많구랴. 소햏도 언어갤의 햏들에게 질문 하나 쌔워보겠소. 가끔 보면 아직 한글도 채 못뗀 어린 아이에게 한자나 영어를 '먹이려는' 부모들이 보이는데 (깨는 부모들은 애 혀도 자르더구려. 요즘에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어갤 햏들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소햏이 언어학 시간에 어떤 언어학자의 강의를 본 적이 있소.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오. EBS에서 했던걸로 기억하오.) 그 언어학자의 말에 의하면 모국어를 채 못뗀 아이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면 제2외국어를 느리게 배우고 모국어를 빨리 잊어버린다고 하더구려. 결국 둘 다 제대로 못하는 어어어버버법이 되어버린다는 뜻이오. 그 언어학자의 결론은 '제1외국어를 확실히 가르치고 외국어를 가르쳐라'였소. 언어갤 햏들은 외국어 조기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오? 소햏의 생각은 모국어에 대한 기초 교육이 끝난 중학교쯤부터 외국어를 가르치는게 좋다고 생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