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번역식의 문장을 쓰기는 하지만, 혹은 띄어쓰기를 하지않고 문장을 적는 것을 좋아하지만, 생활하면서 쓰는 기본 맞춤법은 정확히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 맞춤법 틀리게 쓰는 분들의 문장들을 바른문장보다 더 많이 보게 되어서, 가끔씩은 어색하다 느껴져야할 부분들이 눈에 익어 익숙해져버렸네요.   뭐 저도 통신체도 어느정도 쓰고. 이모티콘도 쓰고 .. 편하게 쓰는 말은 맞춤법이 틀린 통신어를 많이 쓰기도 하고 그렇게 나쁘게 생각지는 않고,   또 다른분들의 유머게시글이랄까, 비공식적인 글에서는, 일일이 맞춤법 운운 하지 않습니다만 ... 인터넷하면서 사람들이 안되 <  안돼 등등 . 이 부분도 틀리게 쓴 것을 더욱 많이 보게되어 눈에 익어버렸답니다.   오늘 문득, 저조차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버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