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옆에 뉴질랜드가 붙어있어서, 언어적으로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소만, 의외로 많이 다르더이다. 뉴질랜드햏들 호주가면 말이 잘 안통해서OTL.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개인적 추측에는 경상도/전라도의 차이정도 되지 않을까 싶소만.(그보다 더 다르려나?) 아래는 소햏이 직접 느꼈다기 보다는... 이리저리 줏어들은 것들을 한데 모은것이오. (소햏 영어 ㅈㄹ못하오ㅠㅜ)태클환영. 뉴질랜드영어(캔터베리기준) 1. 기본적으로 영국영어의 영향을 받음. 2. 호주영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더 영국영어에 가깝다. 3. 의문문이 아닌데도 말꼬리를 올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4. 'e'와 'i'를 거의 구별을 못한다. 둘다 'i'에 가깝게 들린다. bear->beer처럼 발음한다. 5. 흔히 쓰는 인사말: Gidday(앞에 강세) 6. 전반적으로 걸쭉한 느낌. 가래침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다. 호주영어(시드니기준) 1. 기본적으로 영국영어의 영향을 받음. 2. 뉴질랜드영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더 미국영어에 가깝다. 3. 위 3의 경향이 더 심하다. 4. 흔히 쓰는 인사말: G'day(뒤에 강세) 5. 전반적으로 콧소리가 심하고 앵앵대는 느낌. 6. 말끝마다 you know, you know what I mean 을 붙인다. 거의 하는 말의 절반을 이걸로 채우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