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학자글을 읽다보니 ▲이아(爾雅) 석지(釋地)편에  東北之美者 斥山之文皮이라 하여  '척산'이 보이는 바, 이 '척산' 을 관자에서 조선에 대해 發朝鮮之文皮운운한데 기초해서 조선의 고음인 '식신' '직신'과 견주어 볼 필요가 있다.   ▲ 오월춘추의 월왕무여외전에 실린 설화 중에 '우임금이 통수지리(通水之理)를 내용으로 한 금간옥자(金簡玉字)를 꿈에 원이(元夷)의 창수사자(倉水使者)의 계시로 얻었다하여 우가 천자 가 된 뒤에 '內夷州愼之切'이라 해서 이 '창수사자'의 고국인 '주신'의 공로를 찬미하였다' 란 기록이 있는 바, 이 '주신'을 '조선'의 이사(異寫)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변진 12국중에 보이는 주선국(州鮮國)의 '주선'도   삼국사기에 '조선유민이  산곡간에 흩어져 진한6부를 이루었다'라 한 것과 대조해 볼 때에, 역시 '조선'의 이사로 볼 수 있다. 라는 주장이 있던데,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시오 이런 질문은 역갤보단 언어갤에 하는 것이 나아보여서 올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