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훈민정음 서문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훈민정음 첫 부분에 "나라말씀이 中國에 달라..." 라는 부분에서 "中國"이 지금의 중국 , 다시말해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나라의 안, 곧 다시 말하면 "조선 안(內)" 을 뜻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라말씀이 중국에 달아" 라는 뜻은 뭐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조선 안에서  지역마다 말이,혹은   억양같은 것이 다르다" 라는 뜻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선생님 나름대로 그 근거를 들더군요. 조선시대에는 中國이라는 나라가 없었다고요.그 당시에는 中國이라는 명칭이 없었다고요. 지금 쓰이는 中國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약자인데 뭐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때 선생님의 말이 맞는 것인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많은 의견과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