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은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제2외국어로 좀 빡세게 배웠소만.. 16세기 독일 삽화에 쓰여져있는 간단한 상황 설명 같은 것도 대충 이해할 수 있는 편이오. 그렇다면 독일어는 몇세기가 흘러도 일반인이 무리없게 독해할 수 있을 정도의, 아주 적은 변천만을 겪었다는건가요? 고등학교에서 국어 배워보신 분은 알겠지만 춘향전 원본만 해도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먹을 수가 없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