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짤방을 보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위 일어중에 "進行스루 國際化~"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때 "進行스루" 는 능동의 형태인데요. 우리는 흔히 "진행되는(진척되는)" 이라고  피동형으로 쓰곤 하는데.... 일어와 우리말엔 유사한 표현이 많은데 위 경우처럼 능동과 피동이 바뀌어 쓰는 경우가 종종 있는듯합니다. 영어의 동사와 우리말에도 그런 경우가 있는듯한데... 그렇다면 능동/피동,  자동사/타동사 는 실제 의미적인 구분에 의해서라기보다는 각 언어에서 관용적으로 쓰는 것일까요? 능동/피동, 자동사/타동사는 작문할때 매우 골치아픈 부분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