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어권)에서 영어배울려면
건전지(24.36)
2005-02-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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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의견에 찬성합니다...1년차와 10년차는 분명 차이가 나겠지만, 외국어의 경우 3년과 10년도 차이 별로 안나는 경우 많습니다...본인의 노력과 환경이 많은 영향 끼친다고 봅니다...코리아 타운이나 한국커뮤니티등 한국인들만 접하는데 있으면 늘지 않습니다...한국에서도 보면 대학교 강사하는 외국인들보다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어 빨리 배우지 않습니까?
영어 연수시 가장 피해야 할 것......0순위 : 한인 모임 및 한인 사회. 아예 홀로살이가 되는게 영어는 빨리 는다오. 보통 1년 정도 홀로살이 하면 말하기 듣기 수준은 일상생활에서 크게 꿀리지 않소. 보통 약 20~25% 정도는 생각 자체가 영어로 가능한 기간이 1년 정도요. 하지만, 홀로살이 안하고 한인들하고 어울리면 3년이 지나도 겨우 30% 정도 밖에 영어로 생각 못하오. 3년이면 영어로 거의 6~70%는 가능해야 하오. 나머지 3~35%는 한 10여년은 계속 영어권과 어울리며 살아야 하고 마지막 5%는 100명 중 1명 정도 도달할까 말까 한 것으로, 본토인이나 그곳에서 태어나 자라지 않은 이상, 외국인으로선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라오.
즉 생각 자체를 영어로 100% 하는 것은 한국인으로선 불가능한 영역이오. 하지만, 적어도 7~80%를 영어로 생각할 수 있으면 어디서든 직장잡고 일 하는덴 전혀 문제 없소. 6개월은 그저 한번 씹어보는 수준이오. 적어도 9개월 이상은 되야 영어라는 음식을 목으로 넘겨서 소화시킬 수 있는 수준이 가능하오. 따라서 6개월 가지고 영어 안 는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당연히 안 는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소. 보통 연수 3개월에 실력이 좀 뛰었다가 그 다음 6개월간은 크게 늘지 않소.9개월째 지나고 나면 다시 영어가 부쩍 뛴다오. 그리고 또 한 6개월간 정체되오. 그 다음에 또 실력이 뛰고.... 한 학기 마다 월반하는 기초반과 중급까진 가능하지만, 중상급 부터는 그 단계를 2학기 정도는 최소한 반복 수강해야 하오.
아....실수. 소행 영길리는 1년이 4학기라서 2학기 수강이라 했소만, 미국이라면 1학기(6개월)를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중상급 상급으로 월반해도 문제가 없소. 연수시 6개월 연수라면 처음 3개월은 한인들과 아예 접촉을 안하는게 좋소. 9개월 연수면 6개월은 한인과 접촉하지 마시구려. 한인과 접촉하여 한국말로 대화하고 하는게 3개월 이상이면 그 연수 효과....단언컨데 /없소./ 유학을 위한 연수라면 유학 본 과정으로 들어가기 전까진 한인모임과 절대로 접촉하지 마시오. 망치는건 시간문제요. 본 과정 들어가면 개별적인 접촉은 문제없되, 역시 한인모임은 한동안 피해야할 존재요.
한인접촉하지 말라는 윗햏 생각에 100% 동감. 한인접촉의 횟수와 영어망치는것은 반비례한다는걸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