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햏이 고교시절때 국어선생님께 임진왜란 이후 국어가 많이 바뀌었다고 배웠소. 선생님께선 성조가 사라지고 말이 거칠어 졌다고 가르쳤소. 성조가 사라진건 전쟁이후 성조까지 배울 여유가 없어서 사라졌다고 말했고 말이 거칠어 진건 감정이 황폐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소. 그런데 이게 사실이오? 전쟁후에 언어변화를 보면 말이 단조로워지고 거칠어 진다는게. 이 점에 대해 아시는 햏께선 좋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