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같은 공적 장소에서는 압존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시청자나 독자가 가장 높다고 상정하고 사용하는 압존법을 말함)

 

"김유식 선배님께서는..." (압존법 미적용)

"김유식씨는..." (압존법 적용)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압존법 미적용)

"박근혜 대통령이..." (압존법 적용)

 

이런 압존법에 대해서마저도 "일본어의 잔재이므로, 군대문화이므로, 국립국어원이 쓰지 말라고 했으므로" 써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건데 너무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