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변부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미신적 사고에 대하여....
나이젤큐스(1.252)
2015-11-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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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진 급속한 산업화로인한 일종의 정신지체현상이라고만 생각했지만, 미국에서도 창조론을 교과서에 넣니 마니하는 데다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자가 전국민의 30프로에 달하는것보니 굳이 한국에 국한된 현상이라곤 할수 없겠다. 사회하류층, 빈곤, 문맹층의 전유물이라기엔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도 마찬가지란게 여러 발언을 통해 증명됬다시피하고...
꽤나 교육받은 계층에서도 반과학 반지성적 미신적 사고는 끊이지않음. 단순히 교육제도의 문제로 환원하기에는 문제가 너무 크다고 사료됨. 언갤만 봐도 알겠지만..
대체 원인이 무엇인가? 인간 본연의 내재된 비합리적 본성과 나약함??? 아니면 사회 구조간의 마찰?
왜 언갤에서 사회문제를 논하나...
인간은 이성적이려고 노력할 수 있는 존재이지, 필연적으로 이성적인 존재는 아닌 것 같다.
이 정도면 적절한 답변 될까?
내 주변은 다들 꽤 지식층이라 자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좀더 시야를 넓히니 생각자체를 안하고 사는 듯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여기가 21세기 한국맞냐는 생각 들 정도로. 사람들을 내가 과대평가하고 있었단 느낌이 든다
이성적이려고 노력 조차 안하고 기본 교양이나 개념자체가 결여된 애들이 사회전반에 걸쳐서 매우 많다
ㅁㅊ 어떻게 나랑 생각하는 게 똑같네
옛날에 언갤에 쿠르츠라는 애 있었는데 다국어 구사자에 언어나 역사에 관해선 꽤나 식자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식한 발언을 자주 해서 의아했는데 어느날 무슨 사주팔자니 명리학이니에 빠져있는거 보고 대충 아 얘도 미신적 사고에 빠져있는 새끼구나 하고 이해가 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