串(곶): 본음 관 <- "꽂다"와 관련 있는 것 같음.

鴌(궉): 본음 봉 <- "꿩"이 변한 음이라고 함.

頉(탈): 본음 이 <- "탈이 났다" 할 때 탈.


원래의 한자음과는 상관 없이 한국어의 훈을 변형해서 또는 그대로 음으로 갖다 쓰는 사례인데

일본어의 훈독과 거의 같은 용법 아닌가 싶음.

그러나 한국에서는 저것도 한자"음"으로 간주한다는 점이 차이지만.